nate 판 - 오늘의 톡
점점 늘어만 가는 빚, 하루하루 눈 뜨는 게 너무 괴롭습니다 | 2022-09-27 08:33
이혼하는 게 맞다는 걸 알지만 그 이후가 무섭습니다 | 2022-09-27 08:33
도대체 왜... 왜 그렇게 보는 거야...? | 2022-09-26 16:52
병원 근무 중인데 제가 고쳐야 할 점이 무엇인지 봐주세요 | 2022-09-26 16:52
친구에게 열등감 갖기 싫은데 그게 내 마음대로 잘 안돼 | 2022-09-26 16:52
사귀는 건 쉽지만 유지하기는 어려운 친구 관계 팁 좀 줘 | 2022-09-26 16:52
내가 한 행동이 정말 진상인 건지 판단 좀 부탁해 | 2022-09-26 16:52
이혼 생각이 드는 신혼, 이 생활을 유지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2-09-26 16:52
자신들이 한 행동은 전혀 문제가 없고 내가 예민하다는 동생 부부 | 2022-09-26 16:52
5년 만난 남친과의 연애를 이제 끝내려고 합니다 | 2022-09-26 16:52
복직했지만 여전히 모든 집안일은 나의 몫, 결혼이 후회스럽다 | 2022-09-26 16:52
부부 싸움 후 화해 관련 결혼하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2-09-26 16:52
한 살 맞이한 냥글냥글 가족 4탄 | 2022-09-26 13:59
퇴사할 때 직원들에게 선물을 돌리고 나오는 게 맞나요? | 2022-09-26 13:59
행복하지 않은 결혼,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| 2022-09-26 13:59
다른 시댁들도 원래 다 이런 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| 2022-09-26 13:59
변기에 조준하는 게 그렇게 힘든 건지... 아직 반품 가능하죠? | 2022-09-26 13:59
무슨 일이든지 돈과 관련지어 이야기를 하는 남자 친구 | 2022-09-26 13:59
자식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시댁 때문에 환장할 노릇 | 2022-09-26 13:59
항상 시간 약속을 안 지키면서 사과도 안 하는 친구 | 2022-09-26 13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