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차별할 땐 언제고 이제 와 내게 기대려 하는 엄마 | 2023-01-28 09:47
친구와 계속 전화 통화를 하며 업무를 방해하는 직원 | 2023-01-28 09:47
남친과의 여행,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려도 될까 | 2023-01-28 09:47
야무지게 먹은 맛있는 음식들 | 2023-01-27 16:58
이제는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아 | 2023-01-27 16:58
남편의 장점과 단점, 이혼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| 2023-01-27 16:58
27살에 경찰 공무원 준비 중인데 많이 늦은 걸까요? | 2023-01-27 16:58
친구 결혼식 축가와 축의금 관련 이게 맞는지 봐주세요 | 2023-01-27 16:58
도대체 어떻게 해야 누나가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요? | 2023-01-27 16:58
자기 실수에는 관대하고 남의 실수는 못 참는 직원 | 2023-01-27 16:58
고1 장래희망 고민, 걱정이 많은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1-27 16:58
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뚝딱대는 버릇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01-27 16:58
너무 지치고 힘든데 살고 싶으면 어떻게 해? | 2023-01-27 16:58
나 모솔인데 이 다음엔 뭘 해야 하는지 코치 좀 부탁해 | 2023-01-27 15:44
가부장적인 남친 집 분위기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27 15:44
말티푸 3개월 반차 호떡이에요 | 2023-01-27 14:15
안경만 쓰면 너무 못생겨지는 얼굴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1-27 14:15
친구 말처럼 정말 제가 당당한 MZ 진상인 건가요? | 2023-01-27 14:15
이런 일로 남편과 이혼을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1-27 14:15
칼같이 무조건 반반인 데이트 비용, 이게 맞는 건가 싶어 | 2023-01-27 14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