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이어트 중 주말만 되면 입이 터지는 나, 이거 폭식 맞지? | 2022-11-07 10:41
이대로 일하다간 정말 죽을 것 같은데 그만두는 게 나을까 | 2022-11-07 10:41
심한 우울증을 앓는 가족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2-11-07 10:41
가슴이 답답해지는 남편과의 대화, 진짜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2-11-07 10:41
부모님과 떨어져 처음 독립할 때 다들 이런 기분이셨나요? | 2022-11-07 10:41
북극 마을 Oscarville Mart를 가다 6부 | 2022-11-07 08:44
도박 중독자 남동생,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2-11-07 08:44
내 몸 일부분이었던 10년간의 연애, 새 출발 할 수 있겠죠? | 2022-11-07 08:44
했던 말을 또 하게 만드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납니다 | 2022-11-07 08:44
여러분이 알고 계신 살림 꿀팁들 다 같이 공유해 봐요 | 2022-11-07 08:44
기대하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견디기가 너무 버거워 | 2022-11-07 08:44
집안 분위기가 너무 다른 남친과의 결혼이 고민됩니다 | 2022-11-07 08:44
나와 남편의 시간을 자꾸 방해하는 듯한 시어머니 | 2022-11-07 08:44
의심되는 남친의 행동들, 이거 여자랑 연락하는 거 맞죠? | 2022-11-07 08:44
알코올 중독 같은 우리 아빠, 좋은 해결 방법이 없을까? | 2022-11-07 08:44
맛있는 내 밥 볼 사람? | 2022-11-06 14:20
태어난 지 일주일도 안 된 아기 얼굴을 평가하는 시댁 식구들 | 2022-11-06 14:20
처음 보는 면접인데 긴장 안 하고 잘할 수 있는 방법 | 2022-11-06 14:20
내가 말하는 건 다 틀렸다며 꼽을 주는 친구 상대하는 법 | 2022-11-06 14:20
명치 때리고 싶을 정도로 짜증 나는 직장 상사 때문에 이직한다 | 2022-11-06 14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