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손절한 친구에게 아이 돌 반지 받을 수 있을까요? | 2023-02-22 08:39
베풀면 다 돌아온다며? 근데 왜 나는 안 좋은 일만 생길까 | 2023-02-22 08:39
퇴사를 앞두고 파격적인 연봉 상승 제안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22 08:39
알바 그만둔다고 했다가 사장님께 폭언을 들었습니다 | 2023-02-22 08:39
믿을 수 없는 친정 엄마의 외도, 온갖 고민이 다 듭니다 | 2023-02-22 08:39
알바도 역시 사회생활인 건지 너무 힘들고 주눅 들어 | 2023-02-22 08:39
우울하다고 한 이후 연락 끊고 잠수를 타버린 친구 | 2023-02-22 08:39
꿈이 생기니까 갑자기 인생이 너무 행복해졌어 | 2023-02-22 08:39
헤어지자는 말에 무조건 붙잡던 상대가 이런 태도라면? | 2023-02-22 08:39
이 시간엔 면 종류가 당기지 않냐? | 2023-02-21 16:45
출퇴근 시간 복잡한 건 알지만 지하철 매너 좀 지켜주세요 | 2023-02-21 16:45
너무 힘든 회사 생활, 그냥 참고 버티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2-21 16:45
남의 집에서 아기똥 기저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시나요? | 2023-02-21 16:45
사는 게 너무 힘들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3-02-21 16:45
퇴사했지만 직원들이 내 뒷담화를 할까 봐 자꾸 걱정돼 | 2023-02-21 16:45
매번 본인이 우선이고 계산적인 남친과의 이별 고민 | 2023-02-21 16:45
가정에는 소홀하지만 자식들에겐 충실한 아버지 | 2023-02-21 16:45
내가 쓰려고 가져온 회사 비품을 자꾸 가져가는 팀장 | 2023-02-21 16:45
집안 반대로 결혼 무산 결별 후 같은 직장 근무 가능할까 | 2023-02-21 16:45
호주 사는 키키 맘의 간단한 집밥 | 2023-02-21 14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