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전부였던 토끼가 하늘나라로 갔어 | 2022-09-24 14:13
사교성과 인간관계가 좋은 사람은 진짜 타고나는 건가? | 2022-09-24 14:13
상상 이상으로 돈이 많은 예비 시댁 때문에 혼란스러워 | 2022-09-24 14:13
4년 연애, 더 깊어지기 전에 보내줘야 하는 건지 고민 돼 | 2022-09-24 14:13
같이 있는 게 불편한 남편과 매일 똑같은 일상, 왜 이렇게 살기 싫을까 | 2022-09-24 14:13
열심히 일하고 고생하는 아빠가 자랑스러우면서도 마음 아파 | 2022-09-24 14:13
볼일 보고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와 청소를 하는 아주머니 | 2022-09-24 14:13
죽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살자니 막막한 인생, 나만 그래? | 2022-09-24 14:13
엄마에게 이런 말까지 들을 정도로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2-09-24 14:13
회사 이전으로 인한 퇴사를 앞두고 고민입니다 | 2022-09-24 14:13
저희 사랑스러운 냥이님 소개할게요! | 2022-09-24 09:40
대학을 가지 말라는 엄마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? | 2022-09-24 09:40
편집 디자인 분야 과장급이면 평균 월급이 어느 정도인가요? | 2022-09-24 09:40
보통 회사 대표들은 직원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09-24 09:40
이래서 사람들이 잘생긴 사람 만나라고 하는 거구나 싶어 | 2022-09-24 09:40
공부에 재능이 없어도 너무 없는 나, 앞으로 뭘 해야 할까 | 2022-09-24 09:40
과거는 과거일 뿐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 혼란스러워 | 2022-09-24 09:40
자기가 준 선물보다 2배 비싼 생일 선물을 원하는 친구 | 2022-09-24 09:40
이별 후 회사 출근해 앉아있으려니 진짜 죽을 것 같아 | 2022-09-24 09:40
답 없는 감정 소모가 너무 심한 나, 다 같이 행복하면 안 돼? | 2022-09-24 09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