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환승 이별한 전 여친에게서 온 문자, 대체 이유가 뭘까? | 2023-01-27 08:48
이 정도로 발전 없는 후임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워 | 2023-01-27 08:48
아무리 사랑해도 가난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 건지... | 2023-01-27 08:48
여유가 없는 것도 아닌데 남 뒷담화가 심한 시어머니 | 2023-01-27 08:48
뒤늦게 알게 된 남편의 빚, 시댁에 알리는 게 좋을까요? | 2023-01-27 08:48
장거리 연애를 앞두고 헤어지는 게 맞을지 계속 만나는 게 맞을지... | 2023-01-27 08:48
울 집 강아지 근황 보고 갈래? | 2023-01-26 16:53
돈만 많으면 혼자 살고 싶다는 엄마의 말, 무슨 뜻일까 | 2023-01-26 16:53
남편이 너무 꼴 보기 싫은 요즘, 지나가는 순간일까요? | 2023-01-26 16:53
여행 와서 즐거운 건 알겠는데 남에게 민폐 좀 끼치지 마세요 | 2023-01-26 16:53
회피형 친구와 싸웠는데 내가 참고 기다리는 게 맞아? | 2023-01-26 16:53
바보같이 착한 남친과 결혼해도 괜찮을까요? | 2023-01-26 16:53
이게 말로만 듣던 내로남불인 건지 억울하고 짜증 나 | 2023-01-26 16:53
내가 무슨 말만 하면 '엥?'하고 대꾸하는 게 습관인 친구 | 2023-01-26 16:53
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시부가 이해 안 가요 | 2023-01-26 16:53
재취업 vs 휴식,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3-01-26 16:53
결혼 후 친구들과는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할까요? | 2023-01-26 14:54
12살 된 울 집 냥이 어때유? | 2023-01-26 14:39
세상에 정말 영원한 사랑이라는 건 없는 걸까요? | 2023-01-26 14:39
창피하게 느껴지는 친구의 행동들,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 건지... | 2023-01-26 14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