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식 부케를 받아달라는 친구, 서운해하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2-09-27 10:57
26살, 다시 공부해서 대학 가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2-09-27 10:57
빚을 져가면서까지 가게를 차리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09-27 10:57
연애 중 자주 싸우는 시기 극복할 수 있는 방법 | 2022-09-27 10:57
생각 없이 시간만 보낸 것 같아 내가 너무 한심스러운 밤 | 2022-09-27 10:57
연차 수당을 안 준다는 회사 신고해도 될까요? | 2022-09-27 10:57
큰 아기냥 호빵이와 진짜 아기냥 만두 48 | 2022-09-27 08:33
지인 아이의 재롱 어디까지 호응해 줘야 하나요? | 2022-09-27 08:33
친구끼리 그럴 수도 있는데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... | 2022-09-27 08:33
손해를 절대 안 보려 하는 야박한 언니에게 정이 떨어져요 | 2022-09-27 08:33
설레는 사람 vs 안정적인 사람, 누구를 선택하시겠어요? | 2022-09-27 08:33
미련? 사랑? 정? 대체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어 | 2022-09-27 08:33
밥시간도 없고 화장실조차 제때 가지 못하는 서비스직 | 2022-09-27 08:33
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특이한 시어머니의 언행들 | 2022-09-27 08:33
점점 늘어만 가는 빚, 하루하루 눈 뜨는 게 너무 괴롭습니다 | 2022-09-27 08:33
이혼하는 게 맞다는 걸 알지만 그 이후가 무섭습니다 | 2022-09-27 08:33
도대체 왜... 왜 그렇게 보는 거야...? | 2022-09-26 16:52
병원 근무 중인데 제가 고쳐야 할 점이 무엇인지 봐주세요 | 2022-09-26 16:52
친구에게 열등감 갖기 싫은데 그게 내 마음대로 잘 안돼 | 2022-09-26 16:52
사귀는 건 쉽지만 유지하기는 어려운 친구 관계 팁 좀 줘 | 2022-09-26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