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각자 형편 나름이지만 결혼 자금 보통 얼마나 필요한가요? | 2022-09-29 08:45
친구와 손절을 고민 중, 나 혼자만의 의심인 건지... | 2022-09-29 08:45
새우 구워 먹으려고 준비 중 | 2022-09-28 17:02
고부 갈등의 원인이 나라는 남편과 시모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2-09-28 17:02
부부 사이 호칭 문제, 이름으로 부르는 게 잘못된 건가요? | 2022-09-28 17:02
현타 세게 오는 고등학교 3학년, 난 나중에 정말 뭐가 될까? | 2022-09-28 17:02
채용 공고 기간을 늘려놓은 회사, 날 자르겠다는 의미일까 | 2022-09-28 17:02
이별 후 왠지 쎄한 느낌,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? | 2022-09-28 17:02
치매 걸린 어머니에게 제사를 맡기려고 하는 아버지 가족들 | 2022-09-28 17:02
길 다닐 때 휴대폰 보지 말고 제발 앞 좀 잘 보고 다니세요 | 2022-09-28 17:02
SNS 프로필 사진을 바꾸면 연락 오는 시어머니와 남편 | 2022-09-28 17:02
공부한 게 아까워 회사 생활을 버틴다는 사촌이 이해가 안가 | 2022-09-28 17:02
저희 사랑스러운 냥이님 소개할게요 2탄 | 2022-09-28 13:54
나에게 쏟아지는 주변의 평가들, 이거 칭찬은 아닌 거죠? | 2022-09-28 13:54
친구에게 먼저 연락해 봐야 할지 여기서 손을 놓아야 할지... | 2022-09-28 13:54
일하기 싫은 마음은 직장인분들 모두 다 똑같나요? | 2022-09-28 13:54
키 크기 싫다며 식사를 거부하는 동생을 도울 수 있는 방법 | 2022-09-28 13:54
재혼과 초혼,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9-28 13:54
내가 먼저 말하지 않으면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는 남편 | 2022-09-28 13:54
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혼자 상상하며 스트레스 받는 나 | 2022-09-28 13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