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전 남친의 새로 생긴 여친이 직장 동료, 마음이 너무 어려워요 | 2023-03-01 08:50
나 공부 진짜 열심히 했었구나... | 2023-02-28 16:55
사소한 일에도 얼굴이 빨개지는 나, 얼굴 안 빨개지는 법 없을까 | 2023-02-28 16:55
이별을 받아들이지 않는 남친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3-02-28 16:55
그냥 편해진 건지 내게 마음이 식은 건지 헷갈려요 | 2023-02-28 16:55
혈액형처럼 MBTI를 맹신하며 내 성격을 단정 짓는 사람들 | 2023-02-28 16:55
가게 주차장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옆 가게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2-28 16:55
아이 낳고 싶은데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자꾸 미루는 남편 | 2023-02-28 16:55
항상 나와 동기만 빼놓고 커피를 마시러 가는 팀원들 | 2023-02-28 16:55
갑상선 기능 저하증 있는 분들 다이어트 어떻게 하세요? | 2023-02-28 16:55
남편의 바람,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어 | 2023-02-28 16:55
이전 부서 사람들에게도 결혼한다고 꼭 알려야 할까요? | 2023-02-28 15:53
엉망이 된 1학년 생활, 2학년 땐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02-28 15:53
마른 남편과 살이 찐 나에 대한 험담을 하고 다닌 동네 이웃 | 2023-02-28 15:53
달고나 커피 만들기 왜 이렇게 쉬워? | 2023-02-28 14:05
돈도 많이 못 벌면서 맨날 힘들다고 하냐는 남편의 말 | 2023-02-28 14:05
뭐만 하면 맨날 환경 탓을 하는 친구가 너무 싫어요 | 2023-02-28 14:05
지독한 우울증으로 아이도 집안일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| 2023-02-28 14:05
같이 살고 있는 친구와 어떻게 끝을 내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3-02-28 14:05
아빠랑 싸웠는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 건지 좀 봐줘 | 2023-02-28 14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