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상사와 개인적인 문자를 주고받는 여자 친구 | 2022-10-04 11:17
유일한 통로인 아파트 공용 복도에 자꾸 물건을 내놓는 이웃 | 2022-10-04 11:17
친구와 있을 때 걸려온 여친의 전화,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| 2022-10-04 11:17
이런 엄마와의 인연을 끊고 싶은 20살입니다 | 2022-10-04 08:55
사람 만나는 게 불편하고 싫은 나, 저 같은 분들 계시나요? | 2022-10-04 08:55
외모로 수강생을 차별하는 강사, 남편 말에 더 화가 납니다 | 2022-10-04 08:55
최강 귀요미 뽀삐가 돌아왔어요 | 2022-10-04 08:40
35살에 이별, 앞으로의 인생이 두렵고 불안해 미쳐버릴 것 같아 | 2022-10-04 08:40
나만 하고 싶어 하는 결혼, 그냥 계속 기다리는 게 맞나요? | 2022-10-04 08:40
일에 대한 열정이 높고 자신의 커리어를 중요시하는 남편 | 2022-10-04 08:40
여러분은 환승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2-10-04 08:40
스트레스 없이 20kg 감량한 나의 다이어트 꿀팁 공유 | 2022-10-04 08:40
예랑이를 좀생이라 생각하는 친구 때문에 기분 나빠요 | 2022-10-04 08:40
내가 찍은 사진들 피드백 부탁해 | 2022-10-02 14:37
결혼 예정인 여친의 부모님과 자주 보는 게 부담스럽습니다 | 2022-10-02 14:37
깊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느낌,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| 2022-10-02 14:37
만날 때마다 긴장하고 날 어려워하는 남친을 어쩌면 좋을까 | 2022-10-02 14:37
주 4일제 근무 도입 후 내가 직접 느낀 장점과 단점들 | 2022-10-02 14:37
돈을 많이 벌면서 내가 느낀 점, 그냥 인간관계 포기할까? | 2022-10-02 14:37
진지하게 엄마와의 관계 개선 가능성이 있을까요? | 2022-10-02 14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