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MBTI를 맹신하는 친구 있나요? 너무 짜증이 납니다 | 2022-10-05 13:52
결혼 2년 차에 입양을 생각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05 13:52
잘해줄수록 당연하게 여기는 연인, 잘해준 내가 문제인 건지... | 2022-10-05 13:52
직장 내 괴롭힘으로 너무 힘든데 정말 퇴사만이 답일까요? | 2022-10-05 13:52
다이어트 후 요요 극복하는 팁 있을까요? | 2022-10-05 13:52
방독면이 필요할 정도로 심한 악취가 나는 회사 대리님 | 2022-10-05 13:52
장기 근무 가능한 서비스직 vs 단기 일자리 사무직 | 2022-10-05 13:52
습관적으로 성인인 딸의 엉덩이를 때리는 아빠 | 2022-10-05 13:52
결혼하자고 잡는 전 남친에게 다시 잡혀줘도 되는 걸까 | 2022-10-05 13:52
초6 때 그렸던 그림인데 귀엽지? | 2022-10-05 10:57
초보도 안 하는 실수를 한 나, 자괴감을 넘어 자기혐오까지 들어 | 2022-10-05 10:57
재산을 주신다고 할 때 얼른 받아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0-05 10:57
제게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0-05 10:57
한 달 동안 카페 알바를 하며 내가 본 여러 유형의 손님들 | 2022-10-05 10:57
규칙적인 삶을 사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 건지... | 2022-10-05 10:57
가난하게 자라면 성인이 돼서도 그 버릇을 못 버리는 듯 | 2022-10-05 10:57
연애 초반인데 벌써부터 부부 느낌이 나는 커플 있나요? | 2022-10-05 10:57
2달째 놀고 있는 백수 남친을 더 기다려줘야 할지 고민돼 | 2022-10-05 10:57
나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서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 | 2022-10-05 10:57
알래스카의 북극 마을 Bethel 7부 | 2022-10-05 09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