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싫어하는 부장님,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? | 2022-10-07 13:57
남들의 고민과 기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나 스스로가 싫다 | 2022-10-07 13:57
나의 사적인 이야기들을 다른 친구에게 다 말해버린 친구 | 2022-10-07 13:57
별거 중이지만 며느리이니 시댁 경조사는 챙겨야 한다는 남편 | 2022-10-07 13:57
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0-07 13:57
장례식장에서 싸움 난다는 얘기가 우리 집안일이 될 줄이야... | 2022-10-07 13:29
김장하러 안 갔다고 비웃는 과장, 대체 왜 이러는 거야? | 2022-10-07 13:29
우리 집 애 좀 보고 가세유~ | 2022-10-07 10:50
집안 정리 문제 관련 누가 더 잘못한 건지 알고 싶습니다 | 2022-10-07 10:50
묘하게 소외되는 기분, 회사 사람들과 어울리기가 힘들어요 | 2022-10-07 10:50
이게 깻잎 논쟁?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10-07 10:50
3년 연애의 끝에 선 우리,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07 10:50
스무 살 백수의 답 없는 인생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10-07 10:50
핸드폰 알뜰 요금제 쓴다고 나를 측은하게 보는 친구 | 2022-10-07 10:50
인생의 온갖 불만들을 다 나에게만 이야기하는 엄마 | 2022-10-07 10:50
아파트 내 흡연에 대한 민원을 무시하는 관리소장 | 2022-10-07 10:50
임신 후 집에만 있으려니 갑갑하고 적응이 안 돼요 | 2022-10-07 10:50
오랜만에 내가 찍은 사진 공유함 | 2022-10-07 08:40
자유로운 여행과 맛있는 음식이면 족한 인생, 호강에 겨운 소리일까 | 2022-10-07 08:40
취업을 준비 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07 08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