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챙겨주고 싶은 자식 vs 의지하고 싶은 자식 | 2023-02-08 13:56
주변 친구들은 다 잘 되는데 나만 안 되는 기분 | 2023-02-08 13:56
같이 있는 게 괴롭고 숨이 막히는 남편과는 이혼이 맞을까 | 2023-02-08 13:56
결혼과 출산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가 너무 걱정입니다 | 2023-02-08 13:56
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친과 예비 시댁 문제 | 2023-02-08 13:28
귀여운 울 애기 좀 보구가 | 2023-02-08 11:44
생일이나 기념일에 있어 기브 앤 테이크가 정확한 남친 | 2023-02-08 11:44
어차피 나갈 거라며 자잘한 업무를 나 몰라라 하는 계약직 | 2023-02-08 11:44
현 요양 병원 근로자, 부모님 요양병원에 모시지 마세요 | 2023-02-08 11:44
인생을 사는 데 있어 생기는 문제의 8할은 돈인 거 같아 | 2023-02-08 11:44
아무것도 없는 막막한 26살에게 인생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08 11:44
아이 낳은 게 후회되는 오늘, 너무 허탈합니다 | 2023-02-08 11:44
여드름 인생에서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요? | 2023-02-08 11:44
힘들지만 월급 높은 곳 vs 발전은 없지만 일이 편한 곳 | 2023-02-08 11:44
친구와 티 안 나게 서서히 멀어지는 법 좀 알려줘 | 2023-02-08 11:44
오늘은 폭식의 날, 내가 먹은 거 볼 사람? | 2023-02-08 08:55
결혼 후 언제쯤 퇴사를 전달하는 게 적당한 걸까요? | 2023-02-08 08:55
내 대학 합불여부를 지나칠 정도로 매일 물어보는 친구 | 2023-02-08 08:55
보이스 피싱을 당한 엄마, 눈물만 나고 너무 힘들다 | 2023-02-08 08:55
버스 탈 때 줄 안 서놓고 밀치며 타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래? | 2023-02-08 08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