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의 건물 안에 자꾸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앞집 할머니 | 2022-11-19 09:50
분위기 좋은 비 오는 날의 풍경 | 2022-11-18 16:58
결혼관이 너무 극단적으로 다른 연인과의 연애 방법 | 2022-11-18 16:58
좋았던 기억이 없는 남친과의 연애,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2-11-18 16:58
회사에서 일은 안 하고 매일 노는 것 같은 같은 팀 직원 | 2022-11-18 16:58
언니인 날 만만하게 보고 명령조로 말하는 동생의 버릇 | 2022-11-18 16:58
모든 게 내 탓이라는 친정 아빠, 지친 걸 넘어 지겹습니다 | 2022-11-18 16:58
사람 식욕이 이렇게 갑자기 사라질 수 있는 건지 걱정돼 | 2022-11-18 16:58
고2 한 달 용돈으로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요? | 2022-11-18 16:58
정리를 안 하는 남편의 버릇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2-11-18 16:58
내 방을 마음대로 뒤지는 부모님, 사생활이 사라진 기분이야 | 2022-11-18 16:58
시어머니와 생일이 같은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2-11-18 15:45
나를 너무 좋아하는 냥이, 고양이들이 원래 이런가? | 2022-11-18 15:17
남친에게 속상함을 느끼는 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11-18 15:17
나와 데이트하는 날에도 친구와 약속을 잡아놓는 남친 | 2022-11-18 15:17
30대 아줌마의 흔한 밥 상 2 | 2022-11-18 14:03
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은 괜찮은 인생인데 왜 이리 공허할까 | 2022-11-18 14:03
남자 친구를 사귀고 있는 건지 아들을 키우고 있는 건지... | 2022-11-18 14:03
이 상황에 일을 하고 싶은 건 저의 지나친 욕심인 걸까요? | 2022-11-18 14:03
이런 악담은 처음인데 다들 사주 궁합 어디까지 믿으세요? | 2022-11-18 14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