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고1 그림 평가 부탁드려요 | 2022-10-11 14:01
매사 부정적이고 피해의식 있는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... | 2022-10-11 14:01
엇나가는 사춘기 동생을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11 14:01
간식을 받기만 하고 안 사는 직원, 마음이 불편합니다 | 2022-10-11 14:01
모든 대화에서 자기 말이 다 맞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친구 | 2022-10-11 14:01
전셋집 방음 및 이웃 문제 관련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2-10-11 14:01
처음으로 취직했는데 달마다 무조건 용돈을 달라는 부모님 | 2022-10-11 14:01
나를 돈 번다고 생색내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아내 | 2022-10-11 14:01
이제 주변에서 경조사 소식만 들리면 한숨부터 나오네요 | 2022-10-11 14:01
돈이 안 모이는데 월급 관리 잘하고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2-10-11 14:01
돈 관련해 계속 거짓말을 하는 시모와 잘 지낼 수 있나요? | 2022-10-11 12:05
27살에 모은 돈,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0-11 12:05
알래스카의 북극 마을 Bethel 10부 | 2022-10-11 10:52
남친을 사랑하는 건지 미운 정이 든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| 2022-10-11 10:52
집 이사를 계속 미루는 엄마 때문에 정말 돌아버릴 것 같아 | 2022-10-11 10:52
나에 대한 질문은 하나도 없고 자기 이야기만 해대는 친구 | 2022-10-11 10:52
이런 집안 환경에서 자란 남친과 결혼을 해도 괜찮을지... | 2022-10-11 10:52
친구 사이에도 가까이하면 안 되는 사주가 있나요? | 2022-10-11 10:52
일은 잘 하지만 인성 쓰레기 vs 일은 못하지만 인성 천사 | 2022-10-11 10:52
편의점에서 잔돈 바꿔달라고 하는 게 민폐인가요? | 2022-10-11 10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