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이 나이에 사랑을 갈구해야 하는 건지 남친 마음을 모르겠어 | 2022-10-12 14:04
병 주고 약 주는 시어머니 때문에 숨 막히고 스트레스받아 | 2022-10-12 14:04
가족들의 물주인 남친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 | 2022-10-12 14:04
습관적으로 헤어지자는 말 안 하는 방법 | 2022-10-12 14:04
핸드폰 보는 것, 밖에서 통화하는 것까지 참견하는 회사 | 2022-10-12 14:04
동료 관계 신경 안 쓰고 내 일만 잘하면 되는 건지... | 2022-10-12 14:04
이사를 몇 번을 다녔지만 이런 황당한 분실은 처음이야 | 2022-10-12 13:35
대화하면서 옆 사람 때리는 사람들 진짜 별로지 않아? | 2022-10-12 12:09
실푸 꽃순이 베프 슈나우저 꽃님이 | 2022-10-12 10:54
별 이유도 없이 타인에게 못되게 행동하는 사람들의 심리 | 2022-10-12 10:54
결혼을 생각 중인 남친에게 가정사는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 | 2022-10-12 10:54
시댁이 점점 더 싫어지는 이유, 제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2-10-12 10:54
가슴이 꽉 막힌 듯 답답할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2-10-12 10:54
밤늦게 클럽 음악을 듣는 윗집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2-10-12 10:54
직장 내 뒷담화,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건지 화가 납니다 | 2022-10-12 10:54
미혼 남자가 느끼는 육아 휴직에 대한 솔직한 감정 | 2022-10-12 10:54
쉬는 시간에 자꾸 애인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직원들 | 2022-10-12 10:54
여초 회사 이직을 앞두고 주의할 점 좀 알려주세요 | 2022-10-12 10:54
예신이의 맛있는 저녁 밥 상 요리 2탄 | 2022-10-12 09:26
나이 서른에 이제서야 제대로 된 연애를 하는 중입니다 | 2022-10-12 09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