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빚까지 내가면서 명품 패딩을 사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2-11-24 08:59
절대 먼저 연락 안 하는 친구, 내가 유난스러운 건지 봐줘 | 2022-11-24 08:59
결혼까지 생각했었던 연애인데... 저 잘한 거 맞죠? | 2022-11-24 08:59
내 결혼식 축의금을 많이 낸 상사의 자녀 축의금 고민 | 2022-11-24 08:59
웃으며 은근히 꼽주고 괴롭히는 알바생 대처하는 방법 | 2022-11-24 08:59
마음 접는 게 최선인 걸 알지만 그게 참 쉽지가 않네요 | 2022-11-24 08:59
만날 때마다 내 외모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친구 | 2022-11-24 08:59
요요 상관없으니까 단기간에 살 빼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1-24 08:59
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사과도 하지 않는 엄마 | 2022-11-24 08:59
나에게 있어 김장이란...? | 2022-11-23 16:51
일도 싫은데 사람은 더 싫은 회사, 다들 괜찮으신가요? | 2022-11-23 16:51
자리 오래 비우는 회사 막내 직원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11-23 16:51
회사 다니는 게 너무 답답한데 다들 어떤 마음으로 일하시나요? | 2022-11-23 16:51
1박 2일 행사에 부부 동반 참여를 강요하는 남편 회사 | 2022-11-23 16:51
미술 쪽으로 진로를 바꿔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1-23 16:51
30대 중반에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내가 느끼는 감정 | 2022-11-23 16:51
20대 후반에 이혼 후 아이와 홀로서기를 고민 중 | 2022-11-23 16:51
난 네가 딱 너 같은 사람 만나서 꼭 후회했으면 좋겠어 | 2022-11-23 16:51
친구 사이 이게 정말 맞는 건지 한 번 봐줘 | 2022-11-23 16:51
할머니, 할아버지께 내가 차려드린 음식들 | 2022-11-23 15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