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별 후 나만 유난인 거 같은데 원래 다들 이런 건가요? | 2022-10-14 14:07
내 연애만 반대하는 부모님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10-14 14:07
조용한 사무실에서 너무 허기질 때, 좋은 방법 없을까요? | 2022-10-14 14:07
100일 기념 데이트 비용 문제 관련 억울하다는 여친 | 2022-10-14 14:07
나 혼자 여행 왔어! | 2022-10-14 10:54
맨날 똑같은 주제로 친구 고민 상담해 주기 지치지 않아? | 2022-10-14 10:54
이 상황에서 저희 집이 예단을 하는 게 맞나요? | 2022-10-14 10:54
말로는 내가 제일 좋다면서 행동은 그렇지 못한 남친의 심리 | 2022-10-14 10:54
일을 그만두고 싶은데 다른 방안이 없어 고민입니다 | 2022-10-14 10:54
모든 걸 나보다 다 잘하는 친구 때문에 열등감이 들어 | 2022-10-14 10:54
조금만 꾸며도 시샘과 참견질을 해대는 회사 직원들 | 2022-10-14 10:54
가업을 이어받아야 할지, 12년 차 직장을 유지해야 할지... | 2022-10-14 10:54
감정 조절이 잘되지 않는 나, 이런 게 우울증인가요? | 2022-10-14 10:54
연인이 이성 친구와 단둘이 밥 먹는 거 이해해 줄 수 있어? | 2022-10-14 10:54
요즘 혼술 하며 먹은 안주들 | 2022-10-14 08:43
나만큼 우리 아들 생각하는 사람 없다는 시모의 말 | 2022-10-14 08:43
학벌과 인맥이 정말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나요? | 2022-10-14 08:43
모든 질문에 단답인 6세 아이의 언어 능력 좀 봐주세요 | 2022-10-14 08:43
이별 후 내 진심을 전하고 싶은데... 내 마음만 아프려나 | 2022-10-14 08:43
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회사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10-14 0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