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할 남친의 거짓말을 그냥 넘어가 줘도 괜찮을까요? | 2022-10-13 09:25
이제 와서 갑자기 친한 척하며 효도를 요구하는 아빠 | 2022-10-13 09:25
우는 아이와 지친 아내를 두고 방을 나가버린 남편 | 2022-10-13 09:25
모임에서 본인은 술 안 마셨으니 술값을 빼달라는 사람 | 2022-10-13 09:25
조용한 이성 친구와 친구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0-13 09:25
50대 어머니의 취준, 사무직 취업이 가능할까요? | 2022-10-12 17:15
우리 집 고양이 젤리 좀 봐 | 2022-10-12 16:45
헤어진 지 오래됐는데 사라지지 않는 답답하고 먹먹한 느낌 | 2022-10-12 16:45
혼자 인생 알차게 잘 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0-12 16:45
시댁과 연 끊고 지내시는 분들 계시나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0-12 16:45
짧은 인수인계 이후 혼자 근무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| 2022-10-12 16:45
여러분이라면 세 개의 회사 중 어디로 이직하시겠어요? | 2022-10-12 16:45
저 같은 사람은 대체 어떤 일부터 시작해야 하는 건지... | 2022-10-12 16:45
내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 아버지, 너무 답답합니다 | 2022-10-12 16:45
썰렁한 결혼식장, 하객 알바를 써야 하는 건지 걱정이 됩니다 | 2022-10-12 16:45
남편과 살며 느끼는 불안함,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까 | 2022-10-12 16:45
그림쟁이의 그림 보고 가세요 | 2022-10-12 14:04
10년 연애한 여친과의 결혼 고민,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12 14:04
세상에는 정말 영원한 사랑이라는 건 없는 걸까요? | 2022-10-12 14:04
쿨톤 병 걸린 친구 때문에 짜증 나 죽을 것 같아 | 2022-10-12 14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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