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엄마 때문에 화병으로 몇십 년째 고통받고 있는 나 | 2022-11-20 09:39
현실적으로 이 결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11-20 09:39
4년차인 제 연봉과 1년차의 연봉이 똑같다는 걸 알게 됐어요 | 2022-11-20 09:39
직장 상사의 장인어른 부조금까지 챙겨야 하나요? | 2022-11-20 09:39
울 냥이는 진짜 사람인 듯 | 2022-11-19 14:16
MZ 세대 동생에게 들은 욕, 요즘 애들은 다 이러나요? | 2022-11-19 14:16
힘든 회사 생활 부담감을 극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2-11-19 14:16
인생 선배님들은 어떤 마음으로 결혼을 결심하셨나요? | 2022-11-19 14:16
연인에게 주는 선물은 무조건 비싸야만 하는 건지... | 2022-11-19 14:16
헤어진 후 나에 대한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 전남친의 심리 | 2022-11-19 14:16
숨이 턱턱 막히는 회사를 퇴사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 | 2022-11-19 14:16
연락 스타일 관련 서운해하는 내 마음에 문제가 있는 건지... | 2022-11-19 14:16
연애할 때마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바닥을 치는 나 | 2022-11-19 14:16
재수 실패로 죄지은 것 같은 기분, 난 어떻게 살아야 해? | 2022-11-19 14:16
수능 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 우울하고 후회가 돼 | 2022-11-19 09:50
헤어진 지 6개월째에 온 후폭풍, 갑자기 왜 이럴까요? | 2022-11-19 09:50
예비 처형에게 들은 설교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1-19 09:50
결혼할 여친 집이 엄청 허름할 때, 솔직한 심정이 궁금해 | 2022-11-19 09:50
서비스 정신도 없고 대화도 안 통하는 무개념 세탁소 | 2022-11-19 09:50
남의 건물 안에 자꾸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앞집 할머니 | 2022-11-19 09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