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별을 고민 중, 한 달 동안 생각할 시간을 가져도 될까요? | 2023-02-09 13:55
언제쯤이면 네 이름을 들어도 아무렇지 않은 날이 올까 | 2023-02-09 13:10
파견 업체 관리직 때문에 스트레스인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09 13:10
미니 오븐으로 초코 쿠키 무한 생산 | 2023-02-09 11:23
상사들은 다 미안하다고 말하면 죽는 병에 걸린 건지... | 2023-02-09 11:23
뒤늦은 코로나 확진으로 집에서 격리하며 느끼는 점 | 2023-02-09 11:23
육아 문제로 인한 의견 차이, 친정 엄마가 너무 피곤해요 | 2023-02-09 11:23
콜센터에 화풀이하는 사람들, 우린 감정 쓰레기통이 아닙니다 | 2023-02-09 11:23
이런 시가와 거리 두기해야 할 것 같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09 11:23
직장 생활 10년 만에 모은 2억, 너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| 2023-02-09 11:23
여행 갔는데 나랑 안 맞는 친구 있으면 어떻게 해? | 2023-02-09 11:23
결혼 전제로 만나는 남친과 싸웠는데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3-02-09 11:23
이런 상황이라면 헤어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맞을까? | 2023-02-09 11:23
마음이 식었다며 이별을 통보한 남친, 연락 올 가능성 있을까 | 2023-02-09 09:23
내가 썬 김밥 볼 사람...? | 2023-02-09 08:37
민원 보조인데 공무원처럼 오지랖을 부리고 다니는 사람 | 2023-02-09 08:37
독박 육아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친구의 의도가 궁금해 | 2023-02-09 08:37
다 부질없는 친구와 가족, 인생은 혼자구나 느끼는 중 | 2023-02-09 08:37
회사 청소 아주머니의 청소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? | 2023-02-09 08:37
연예인 사주를 가진 나, 사주팔자 진짜 맞는 건가요? | 2023-02-09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