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이 자식에게 대출을 부탁하는 게 일반적인가요? | 2022-10-07 08:40
층간 소음 관련 저희 집이 예민하고 배려심이 없는 건지... | 2022-10-07 08:40
결혼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| 2022-10-07 08:40
잠을 잘 때 매번 꿈을 꾸며 잠꼬대로 소리를 지르는 나 | 2022-10-07 08:40
운전을 안 하는 남친을 어찌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0-07 08:40
좋아하지만 끝이 보이는 연애는 시작하지 않는 게 맞겠죠 | 2022-10-07 08:40
동거 이별 후 온 택배, 날 떠보려 하는 건지 궁금해 | 2022-10-07 08:40
나 할머니 집으로 가출했을 때 | 2022-10-06 16:54
결혼할 때 부모님 지원을 받는 게 당연한 건가요? | 2022-10-06 16:54
디자이너 컴퓨터를 안 바꿔주는 회사 진짜 치사하지 않나요? | 2022-10-06 16:54
이런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 건지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2-10-06 16:54
헤어지고 6개월째, 많이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| 2022-10-06 16:54
펜션 운영 중, 아이 있는 집 예약받기가 무섭습니다 | 2022-10-06 16:54
어른스러운 줄 알았는데 철없는 남친의 모습, 정이 떨어져 | 2022-10-06 16:54
나를 갉아먹는 연애, 언제쯤 훌훌 다 털어버릴 수 있을까 | 2022-10-06 16:54
하루 종일 몸이 피곤하고 안 좋다면서 운동은 간다는 남친 | 2022-10-06 16:54
미안해서 미안하다고 한 건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요? | 2022-10-06 16:54
너... 눈빛이 왜 그래...? | 2022-10-06 14:02
트림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겠어 | 2022-10-06 14:02
없는 집 장녀,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? | 2022-10-06 14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