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배려 없는 남편 때문에 속상한 마음, 하소연 좀 할게요 | 2023-02-08 08:55
24살의 진로 고민, 배우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늦은 걸까 | 2023-02-08 08:55
짝남에게 질투 유발 작전 쓰다 망했는데 조언 부탁해 | 2023-02-08 08:55
이혼하고 싶어 남편의 안 좋은 점만 자꾸 곱씹는 나 | 2023-02-08 08:55
내 친구에게 자꾸 집적거리는 전 남친이 짜증 나요 | 2023-02-08 08:55
이런 게 사는 맛이지 그럼~ | 2023-02-07 17:13
MBTI에 과몰입하며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동기 | 2023-02-07 17:13
무슨 힘으로 살아야 할까요? 생각이 깊어지는 요즘입니다 | 2023-02-07 17:13
20살이 밤 12시 넘어 들어오는 건 잘못이다 vs 아니다 | 2023-02-07 17:13
자기들이 먼저 도와달라해놓고 전화를 안 받는 직원들 | 2023-02-07 17:13
서로에게 욕을 하며 싸운 엄마와 나,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2-07 17:13
도저히 일 못하겠는데 알바 당일 퇴사해도 괜찮을까 | 2023-02-07 17:13
이 정도 조건이라면 여러분은 이직하시겠어요? | 2023-02-07 17:13
실무를 아예 하지 않는 이사님, 원래 회사가 다 이런 건지... | 2023-02-07 17:13
결혼까지 생각하지 않는 남친, 이럴 거면 왜 만나는 거야? | 2023-02-07 17:13
줄 사람만 있으면 완벽한데... | 2023-02-07 14:33
5년 뒤에 결혼하자는 남친, 나와 결혼 생각이 없는 걸까 | 2023-02-07 14:33
이직을 하느냐 그냥 남아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| 2023-02-07 14:33
결혼하고 싶은 여친의 일본 취업,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02-07 14:33
남편을 자꾸 불러대는 직장 상사, 사회생활이니 버텨야 할까 | 2023-02-07 14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