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나이 23살, 도대체 뭘 해야 성공을 할 수 있을지... | 2022-10-05 09:01
뭐만 하면 자꾸 삐지는 친구 버릇 고치게 할 방법 알려줘 | 2022-10-05 09:01
재경 관리사 vs 사회조사분석사, 뭐가 더 메리트 있을까 | 2022-10-05 09:01
허영에 찌든 사촌 동생에 대한 증오를 어쩌면 좋죠 | 2022-10-05 09:01
너무 심한 와이프의 안전불감증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| 2022-10-05 09:01
다들 애인에게 하루에 사랑한다고 몇 번씩 말하나요? | 2022-10-05 09:01
자존감 낮고 돈도 친구도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| 2022-10-05 09:01
20살 성인인데 아직도 통금이 있는 나, 우울증 걸릴 것 같아 | 2022-10-05 09:01
남친에게 당한 가스라이팅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10-05 09:01
우리 집 도마뱀 볼 사람?!! | 2022-10-04 17:03
시댁의 종교 문제 관련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0-04 17:03
이성 앞에만 가면 바보가 되어버리는 나, 어쩌면 좋죠 | 2022-10-04 17:03
처형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한지 봐주세요 | 2022-10-04 17:03
내가 없을 때 동거 중인 집에 친한 여동생을 들인 남친 | 2022-10-04 17:03
이름 개명하고 꽉 막힌 인생이 시원하게 풀린 분 계시나요? | 2022-10-04 17:03
내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사회생활할 때 조심해야 할 것들 | 2022-10-04 17:03
무슨 일만 있으면 다 내 잘못이라며 내 탓을 하는 엄마 | 2022-10-04 17:03
자의식 과잉 상태?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머리가 아파 | 2022-10-04 17:03
시댁과 연 끊는 일, 제가 너무한 건지 한 번 봐주세요 | 2022-10-04 17:03
거울 속의 나... 꽤나 멋진걸? | 2022-10-04 13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