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당당하게 할 말 다 하고 사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| 2023-02-05 14:14
서로에게 마음이 깊어져 더 상처 주기 전에 정리하는 게 맞겠죠? | 2023-02-05 14:14
회사에서 개인 삶에 대한 이야기 다들 어느 정도 하시나요? | 2023-02-05 14:14
자존감도 낮고 자신감도 없는 나,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 | 2023-02-05 14:14
입사 5일 차인데 회사를 다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 | 2023-02-05 14:14
경악스러울 정도로 옷을 이상하게 입는 소개팅남 | 2023-02-05 14:14
연봉 협상을 자꾸 미루는 회사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05 14:14
결혼 전 파혼했지만 매일매일이 지옥 같습니다 | 2023-02-05 14:14
매번 돈 없다 앓는 소리 내면 보기 싫은 건 어쩔 수 없는 거죠? | 2023-02-05 14:14
맞벌이 신혼부부의 맛있는 집 밥 | 2023-02-05 09:42
친정 엄마와 1년 가까이 연락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| 2023-02-05 09:42
싸울 때마다 쌍욕을 하는 남편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3-02-05 09:42
가족이고 친구고 그냥 다 지치고 힘들어서 잠수타고 싶어 | 2023-02-05 09:42
이직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| 2023-02-05 09:42
40대 분들 공백기 가진 후 재취업 어떻게 하셨나요? | 2023-02-05 09:42
경력직인데 신입보다 적은 연봉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3-02-05 09:42
시간을 갖기로 한 우리, 남친이 다시 제게 돌아올까요? | 2023-02-05 09:42
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아 드루와 | 2023-02-04 14:40
고백 거절당해도 난 걔가 아직도 좋은데 어쩌면 좋을까 | 2023-02-04 14:40
사람 성향을 분석하고 판단하는 친구, 다들 원래 이래? | 2023-02-04 14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