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애정 표현 없고 무뚝뚝한 남친의 속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| 2022-10-04 13:55
지치고 반복되는 일상, 다들 인생의 재미가 뭔가요? | 2022-10-04 13:55
내가 운전기사도 아니고... 기분 나빠하는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2-10-04 13:55
친구들 모임 자리에 자꾸 본인 어머니를 모시고 오는 친구 | 2022-10-04 13:55
친구관계 vs 공부,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더 신경 쓰시겠어요? | 2022-10-04 13:55
보증금을 공평하게 나누자는 친구와 손절하고 싶습니다 | 2022-10-04 13:55
계속 돈 달라고 하는 부모님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10-04 13:55
모든 사건과 갈등을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며 달달 볶는 아내 | 2022-10-04 13:55
자기 과시와 자부심이 너무 큰 직원 유형 대처 방법 | 2022-10-04 13:55
팀 내에서 느껴지는 소외감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2-10-04 13:55
이 상황에서 돌찬치 축의금을 주는 게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2-10-04 13:55
출근할 생각에 벌써부터 짜증, 주 4일제 언제 되나요? | 2022-10-04 13:55
지인의 처음 보는 모습, 계속 친하게 지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2-10-04 13:55
우리 기염둥이 뭉치 자랑해 볼게요 | 2022-10-04 11:17
시키는 것도 제대로 안 하는 남편 때문에 답답해 죽겠어 | 2022-10-04 11:17
숫기없는 성격 고치고 싶은데 알바가 도움이 될까요? | 2022-10-04 11:17
독서실 냄새 빌런,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0-04 11:17
여러분들은 식당에서 밥 먹고 뒷정리 다 하시나요? | 2022-10-04 11:17
오지랖이 넓어도 너무 넓은 동료 때문에 회사 가기 싫어요 | 2022-10-04 11:17
화장실 가기 귀찮다며 싱크대에 가래침을 뱉는 남편 | 2022-10-04 11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