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무슨 실수만 나면 입사 한 달 된 신입인 나만 찾는 선임들 | 2023-03-02 11:16
인정받고 싶어 하는 답정너 남친의 언행들이 지쳐요 | 2023-03-02 11:16
귀여운 울 애기 사진 올려봄 | 2023-03-02 08:45
끝이 안 보이는 어둠 속 바다 한가운데 와 있는 느낌 | 2023-03-02 08:45
돌잔치를 앞두고 걱정은 끝이 없고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 | 2023-03-02 08:45
연애 3년 차 결혼 얘기 중, 객관적으로 이 결혼 어떤가요? | 2023-03-02 08:45
30대 초반에는 결혼할 줄 알았는데...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| 2023-03-02 08:45
가여운 엄마와 공허한 나, 버티고 서 있기가 힘이 듭니다 | 2023-03-02 08:45
이런 상황에서 둘째를 낳아도 될지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3-02 08:45
사람 많은 곳만 가면 몽롱해지고 피로가 확 몰려오는 나 | 2023-03-02 08:45
부서 이동으로 인한 후임 인수인계 건으로 골머리를 썩는 중 | 2023-03-02 08:45
주위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게 한계에 부딪힐 땐? | 2023-03-02 08:45
개강한지 이제 겨우 하루 됐는데 벌써 한숨만 나오네 | 2023-03-01 17:06
현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이직을 해야 할지 고민돼요 | 2023-03-01 17:06
아이 없는 주부의 하루 일과,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요? | 2023-03-01 17:06
옆자리 동료의 얼음 씹어 먹는 소리 때문에 이직 준비 중 | 2023-03-01 17:06
잘 지내다가도 한 번씩 내 외모를 장난삼아 후려치는 친구 | 2023-03-01 17:06
나 몰래 대출을 받은 와이프, 가계 관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| 2023-03-01 17:06
내 갤러리 속 음식 사진들 털어볼게 | 2023-03-01 13:59
남편과 보험 이야기 중 의견 차이, 내가 너무 야박한 건지... | 2023-03-01 13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