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거면 집을 나가라는 부모님의 심리 | 2022-10-01 14:49
상처가 되는 남편의 말과 행동으로 점점 더 작아지는 나 | 2022-10-01 14:49
학원비를 이중 결제한 후 환불을 안 해주는 학원 | 2022-10-01 14:49
도대체 왜 이런 말을 입 밖으로 내뱉는 건지 이해가 안가 | 2022-10-01 14:49
날이 갈수록 철이 없어지는 동생이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 | 2022-10-01 14:49
시골 똥개 우리 몽몽이 2탄 | 2022-10-01 09:33
과도하게 친절하고 너무 퍼주는 옆집 동생이 불편해요 | 2022-10-01 09:33
퇴근하면 답장이 없어지는 직장 동료 때문에 답답합니다 | 2022-10-01 09:33
나이 차 많이 나는 동료의 호칭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10-01 09:33
이별 후 다음 연애를 시작하는 시기는 언제인가요? | 2022-10-01 09:33
요즘 들어 남친에게 드는 감정들, 이거 권태기 증상인가요? | 2022-10-01 09:33
빚뿐인 회사를 떠넘긴 뻔뻔한 시아버지와 무책임한 신랑 | 2022-10-01 09:33
내 기준 이상한 사람들과 대화 시 나오는 오만방자한 내 습관 | 2022-10-01 09:33
결혼 전에는 동생과 화해하고 싶은데 속상하고 힘드네요 | 2022-10-01 09:33
이해할 수 없는 남친과 남친 전 여친의 행동들 | 2022-10-01 09:33
추억의 옛날 게임, 너네 이거 알아? | 2022-09-30 16:56
친구들과 약속을 잡기 전 연인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? | 2022-09-30 16:56
내가 편해서 그러는 건지 정말 호감이 있어 그러는 건지... | 2022-09-30 16:56
괜찮다가도 생각나는 너, 대체 이 짓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 걸까 | 2022-09-30 16:56
제가 남친을 너무 심하게 구속하고 있는 건지 고민입니다 | 2022-09-30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