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원래 남편들은 다 이런 건지 내가 너무 유별난 건지... | 2022-11-11 08:44
가족과 친구들의 힘든 이야기를 듣는 게 너무 스트레스야 | 2022-11-11 08:44
개그 코드가 안 맞는다는 여친의 말이 속상한데 어쩌면 좋을까 | 2022-11-11 08:44
호된 시집살이로 힘들어하는 언니를 도울 수 있는 방법 | 2022-11-11 08:44
친구 좋아하고 여사친이 많은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2-11-11 08:44
연락이 끊겼던 그리운 친구에게 연락할 타이밍 | 2022-11-11 08:44
출산 후 집안 일과 육아로 인해 열린 지옥, 다들 이렇게 사나요? | 2022-11-11 08:44
일자리가 너무 없어서 캄캄하고 불안뿐인 미래 | 2022-11-11 08:44
알래스카의 첫눈 내리는 날 | 2022-11-10 17:04
운전 중 있었던 일, 누가 잘못한 건지 판단 좀 해주세요 | 2022-11-10 17:04
장거리 주말부부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1-10 17:04
직장 다니며 야간 대학원 병행하기, 실현 가능할까요? | 2022-11-10 17:04
네일숍 창업을 생각 중인 고1,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11-10 17:04
30대 결혼식을 앞두고 친구들과의 손절을 고민 중 | 2022-11-10 17:04
날 걱정하는 척 묘하게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사람 | 2022-11-10 17:04
삶의 질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| 2022-11-10 17:04
불공평한 인생이 화가 나고 서러워 눈물이 납니다 | 2022-11-10 17:04
술만 마시면 과격해지고 폭언과 욕설을 일삼는 여친 | 2022-11-10 17:04
대기업 자회사 초대졸직군 vs 중소 4년제 직군, 어디가 좋을까 | 2022-11-10 14:51
그때 그 감성과 장소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| 2022-11-10 14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