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술자리만 가면 말없이 매번 연락이 끊기는 남편 | 2023-03-02 14:21
다 좋은데 감정선이 너무 안 맞는 사람은 어쩌면 좋죠? | 2023-03-02 14:21
자존감 바닥이 된 나, 정말 취준의 끝이 있을까요? | 2023-03-02 14:21
어떤 주제에 대해서든 그냥 다 싫다고만 하는 친구 | 2023-03-02 14:21
인생을 살면서 친구가 꼭 필요한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03-02 14:21
2년 반 만에 월급 소폭 인상,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... | 2023-03-02 14:21
딸인 내가 감정 쓰레기통을 당연히 해줘야 한다 생각하는 엄마 | 2023-03-02 14:21
부모와 대화를 하지 않는 딸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| 2023-03-02 14:21
이혼 시 아기 양육 문제 관련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3-02 14:21
입시 문제로 고등학교 친구와 싸웠는데 어쩌면 좋지 | 2023-03-02 13:05
주변에서 일어난 인과응보 사례, 죄짓고 살지 말아야지 | 2023-03-02 13:05
결혼을 앞둔 이모에게 줄 선물로 뭐가 좋을지 추천해 주세요 | 2023-03-02 13:05
여름 느낌 나는 사진 공유하자 | 2023-03-02 11:16
친구들의 부탁을 거절 못 하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| 2023-03-02 11:16
번아웃으로 혼자가 되어버린 인생,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03-02 11:16
큰 어려움 없이 다이어트 성공 중인데 요요 올까 봐 걱정이야 | 2023-03-02 11:16
찝찝한 결혼 사주, 하지 말라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죠? | 2023-03-02 11:16
내 노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 아버지를 어쩌면 좋을지... | 2023-03-02 11:16
약속해놓고 본인 기분에 따라 말을 바꾸는 엄마의 심리 | 2023-03-02 11:16
이웃들 보기 민망할 정도로 층간 소음을 유발하는 남편 | 2023-03-02 11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