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집 리트리버 털 밀어버렸어요 | 2022-09-29 17:12
지금도 말랐다는 걸 알지만 눈바디와 체지방에 집착하는 나 | 2022-09-29 17:12
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는 계기가 궁금해 | 2022-09-29 17:12
상사가 사원에게 이런 지시를 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해요 | 2022-09-29 17:12
부모님께 용돈 좀 올려달라고 해도 될까요? | 2022-09-29 17:12
할 일 없는 업무 시간에 시간 보내기 좋은 일 좀 추천해 줘 | 2022-09-29 17:12
주먹구구식인 회사 휴무 문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? | 2022-09-29 17:12
서슴없이 사람들의 얼굴 평가를 하는 엄마의 버릇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2-09-29 17:12
보고 싶다고 먼저 연락 해놓고 답장 텀 긴 건 대체 뭘까 | 2022-09-29 17:12
매일 꿈에 나오는 돌아가신 할머니 때문에 하루가 힘들어 | 2022-09-29 17:12
간단하고 맛있는 건강 도시락 레시피 추천 부탁드려요 | 2022-09-29 14:49
알래스카의 북극 마을 Bethel 5부 | 2022-09-29 13:51
돌아가신 친정 엄마, 이 상실감을 대체 어떻게 버텨야 할지... | 2022-09-29 13:51
스트레스로 회사 퇴직 욕구 급상승 중인 요즘입니다 | 2022-09-29 13:51
사랑보다는 미움과 증오가 더 큰 엄마와 나의 관계 | 2022-09-29 13:51
뭘 해도 다 내 탓을 하며 육아와 집안일도 도와주지 않는 남편 | 2022-09-29 13:51
너무 힘든 결혼 생활, 현명한 대처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9-29 13:51
일 잘하기 시작하니까 태도가 달라지는 직장 상사 | 2022-09-29 13:51
먹을 때 배려가 없는 것 같은 남친, 이거 식탐인가요? | 2022-09-29 13:51
열정이 없어진 나, 백수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요 | 2022-09-29 13:51
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14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