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만 힘들어하는 이별, 나도 이제 내 인생 살아보려고 | 2022-09-29 13:51
층간 소음이 고양이 때문? 더는 못 참을 것 같습니다 | 2022-09-29 13:07
둘 중 뭐가 더 맛있어 보여? | 2022-09-29 10:53
이성 친구 관련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남친과 나 | 2022-09-29 10:53
너무 힘든 이별 극복해 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2-09-29 10:53
욕은 욕대로 먹고 돈은 돈대로 써야 하는 건지 화가 납니다 | 2022-09-29 10:53
단어를 계속 반복하며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아빠 | 2022-09-29 10:53
여러분은 세상에 응과응보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? | 2022-09-29 10:53
서로를 이해 못 하는 자매의 다툼, 누가 맞는지 봐주세요 | 2022-09-29 10:53
사람이 안 뽑힌다는 타령만 하는 인사 부서, 무능력한 거 맞죠? | 2022-09-29 10:53
내가 불친절하고 싹수가 없다는 손님,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2-09-29 10:53
이런 부모와는 연 끊고 사는 편이 맞는 거겠죠? | 2022-09-29 10:53
너희 혹시 길냥이한테 맞아본 적 있니? | 2022-09-29 08:45
출산 임박인 임산부의 고민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2-09-29 08:45
장기 연애 후 갑작스러운 이별, 충분히 아파하다 보면 잊힐까 | 2022-09-29 08:45
여유롭게 출근하는 건 좋은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맙시다 | 2022-09-29 08:45
'네가 하면 나도 한다'라고 생각하는 남친의 심리가 궁금해 | 2022-09-29 08:45
내가 힘들게 고른 디자인으로 우정링을 하자는 친구들 | 2022-09-29 08:45
공부를 포기한 오빠 때문에 부담감이 너무 크고 힘든 나 | 2022-09-29 08:45
같은 이유로 지쳐서 떠난 경우 재회 확률 높일 수 있는 방법 | 2022-09-29 08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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