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면성 우울증을 가진 나, 회사 다니는 게 너무 벅차요 | 2022-10-06 14:02
신혼여행 중인 사람에게 굳이 이런 부탁을 했어야만 했는지.... | 2022-10-06 14:02
이런 경우는 팀원들과 어떻게 소통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2-10-06 14:02
가족들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계속 사는 엄마의 낭비벽 | 2022-10-06 14:02
강사에게 운전기사 노릇까지 강요하는 학원 원장 | 2022-10-06 14:02
생각지도 못한 임신 후 극도로 예민하고 우울해진 나 | 2022-10-06 14:02
20대 후반 직장인의 월급 관리 어떤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0-06 14:02
이럴 거면 왜 반수 결심을 한 건지... 쓴소리 좀 부탁해 | 2022-10-06 12:07
제가 만든 청첩장 문구 괜찮은지 한 번 봐주시겠어요? | 2022-10-06 12:07
나 사진 정말 못 찍는 거 같아? | 2022-10-06 10:54
내가 열심히 안 산다는 친구의 말이 마음에 박혔어 | 2022-10-06 10:54
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근육통이 하나도 없어요 | 2022-10-06 10:54
기분이 나쁘면 동굴에 들어가는 남편을 언제까지 참아야 할지... | 2022-10-06 10:54
사랑하지만 가난한 여친과의 결혼, 스스로에게 의심이 듭니다 | 2022-10-06 10:54
하루 종일 들리는 아래층 소음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2-10-06 10:54
게임을 너무 좋아해 집에서 절대 나가지 않는 남편 | 2022-10-06 10:54
앞집 아줌마의 트집, 다들 이웃집과의 사이 어떠세요? | 2022-10-06 10:54
다들 회사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시나요? 제가 이상한 걸까요? | 2022-10-06 10:54
채용 시 직원의 거주지와 회사 거리가 많은 영향을 끼치나요? | 2022-10-06 10:54
이런 맛에 레이스를 하는구나 싶어요 | 2022-10-06 08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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