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에 대해 욕심이 많은 나, 결혼을 꼭 해야 하는 걸까 | 2023-01-15 09:34
남매 중 딸인 나에게만 당연한 듯 몰린 집안일 | 2023-01-15 09:34
자꾸 자기가 먹다 남은 음식들을 주는 직장 상사 | 2023-01-15 09:34
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게 맞는지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1-15 09:34
꾸준한 며느라기에 대한 푸념, 다들 이렇게 사는 거죠? | 2023-01-15 09:34
내가 새언니인데 윗사람 대우받고 싶어 하는 나이 많은 시누이 | 2023-01-15 09:34
군침이 싸악~ 역시 막창은 최고야 | 2023-01-14 14:22
회사 구내식당에서 남는 반찬 가져오는 거 안 좋게 보이나요? | 2023-01-14 14:22
상사에게 말하는 내 말투가 예의 없어 보인다는 남편 | 2023-01-14 14:22
오랜만에 시작한 연애인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1-14 14:22
헤어진 지 5년 된 첫사랑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| 2023-01-14 14:22
매번 내게만 설거지를 시키는 아빠, 너무 억울합니다 | 2023-01-14 14:22
대학생 자녀 통금 시간 관련 제가 너무 답답한 엄마인가요? | 2023-01-14 14:22
음식점 직원의 기분 나쁜 태도, 제가 진상인 건가요? | 2023-01-14 14:22
30대 초반인데 남친과의 외박은 절대 안 된다는 부모님 | 2023-01-14 14:22
동생과 엄마에 대한 제 생각이 정말 잘못되었나요? | 2023-01-14 14:22
지금 알래스카는 스키 타기 좋은 날! | 2023-01-14 09:55
헤어진 뒤에야 많이 사랑했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 | 2023-01-14 09:55
질투라고 해도 할 말 없는데, 남한테 아기 자랑 좀 그만해요! | 2023-01-14 09:55
안정적인 공무원 vs 자유로운 창업, 어떤 선택이 좋을까 | 2023-01-14 09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