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유도 안 말해주고 스킨십을 피하는 남친, 헤어짐의 전조인지... | 2022-09-15 10:57
인간관계 싹 다 갈아엎고 리셋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줘 | 2022-09-15 10:57
이대로 내 인생이 끝날까 봐 너무 겁이 나고 우울합니다 | 2022-09-15 10:57
점점 심해지는 결벽증 고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9-15 10:57
가족에 대한 스트레스와 고민으로 잠을 못 자는 요즘 | 2022-09-15 10:57
이혼하신 부모님, 화복한 가정이 너무 그리워 | 2022-09-15 10:57
유명 견사 떴다 길을 비켜라~ | 2022-09-15 08:34
그냥 도망가는 건 예의가 아니란 걸 알지만 그러고 싶다 | 2022-09-15 08:34
시댁 작은 아버지네 보면 인과응보라는 건 없는 것 같음 | 2022-09-15 08:34
미루고 미루며 임금 체불을 나 몰라라 하는 회사 | 2022-09-15 08:34
헤어진 전 연인이 찍어준 사진으로 프사를 하는 사람 | 2022-09-15 08:34
무능력한데 자존심까지 센 아빠 때문에 미칠 것 같아 | 2022-09-15 08:34
나잇값 못하고 징징대며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직원 | 2022-09-15 08:34
조용하고 내성적인 분들은 남들 시선을 어떻게 버티세요? | 2022-09-15 08:34
애증의 관계인 엄마와 나, 친정 엄마와 다들 사이좋으세요? | 2022-09-15 08:34
가게 영업시간 문제로 여친과 싸웠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9-15 08:34
맛있는 고깃국 만드는 중 | 2022-09-14 16:55
엇나가는 동생이 정신 차릴 수 있게 교육하는 방법 | 2022-09-14 16:55
퇴사 후 회사 단톡방 나가는 문제 관련 고민입니다 | 2022-09-14 16:55
진짜 좋은 사람이란 무엇인지 사랑받는다는 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 | 2022-09-14 16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