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 생활은 인정이 다인 건지... 현타가 옵니다 | 2022-09-14 10:52
엄마 아빠 몰래 머핀 구웠어! | 2022-09-14 08:40
20대 중반 막막한 인생,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| 2022-09-14 08:40
결혼할 때 지원받는 게 잘못인 건지 어이가 없습니다 | 2022-09-14 08:40
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 생각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9-14 08:40
학벌로 인한 결혼 반대, 정말 차이가 심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09-14 08:40
당황스러운 친구의 결혼 소식,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9-14 08:40
내 생일 선물을 중고마켓에서 사준다는 남자 친구 | 2022-09-14 08:40
하루에 네 끼를 먹는데도 저체중인 고등학생 딸아이 | 2022-09-14 08:40
무기력하고 마음이 허한 하루, 다들 퇴근하면 뭐 하시나요? | 2022-09-14 08:40
차례와 제사는 다르다는 남편의 정의, 이게 맞나요? | 2022-09-14 08:40
비주얼 미친 맛있는 갈비찜! | 2022-09-13 16:43
점점 더 버거워져만 가는 20년 지기 친구와의 관계 | 2022-09-13 16:43
반찬통째로 밥을 먹는 시모, 다들 이렇게 드시나요? | 2022-09-13 16:43
가게에 들어갔을 때 먼저 인사를 한다 vs 안 한다 | 2022-09-13 16:43
내 다이어트에 자꾸 간섭하는 사람들, 제발 관심 좀 꺼줬으면 | 2022-09-13 16:43
술 취한 시모의 막말, 다음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09-13 16:43
이 나이에 무슨 인생이겠냐만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| 2022-09-13 16:43
우리 아이 물건에 자꾸 손을 대는 유치원 친구 | 2022-09-13 16:43
공부만 해도 모자랄 판에 허구한 날 게임만 하는 취준생 남편 | 2022-09-13 16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