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마냥 착하기만 한 남편이 이젠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| 2023-01-12 13:49
빵집에서 본 진상 손님, 도대체 왜 저러나 몰라 | 2023-01-12 13:49
다들 세뱃돈 얼마씩 주나요? 이젠 명절이 무섭습니다 | 2023-01-12 13:49
'여보세요?'라고 전화받는 게 잘못된 건가요? | 2023-01-12 13:49
회사 상사에게 드릴 명절 선물을 꼭 준비해야 하나요? | 2023-01-12 13:49
술 조절 못하는 남편의 버릇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01-12 13:49
잡일 관련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하는 회사 상사들 | 2023-01-12 13:49
아쉬울 때만 연락하면서 가족이 제일이라는 여동생 | 2023-01-12 13:49
인간관계 트러블로 인한 잦은 이직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1-12 13:49
도서관 사서가 꿈인 직딩인데 전망이 어떤지 궁금해요 | 2023-01-12 11:51
내가 만든 파스타들 구경하고 가 | 2023-01-12 11:06
이런 친구에게 실망감을 느끼는 내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3-01-12 11:06
다 같이 대화할 때마다 내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상사 | 2023-01-12 11:06
뭐 하나 남들만큼 인 게 없는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해요 | 2023-01-12 11:06
별거 아닌데 이 사람 되게 괜찮다고 느껴지는 행동 있어? | 2023-01-12 11:06
육아 휴직 후 재취업 고민 중인데 제게도 아직 기회는 있겠죠? | 2023-01-12 11:06
점점 오르는 물가, 요즘 결혼식 축의금 다들 얼마나 내세요? | 2023-01-12 11:06
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시모의 말, 제가 과민 반응하는 건가요? | 2023-01-12 11:06
남자 친구와 헤어졌을 때만 내게 연락을 하는 친구 | 2023-01-12 11:06
결혼을 앞두고 알아버린 예랑의 빚, 조언 부탁합니다 | 2023-01-12 11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