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, 차단하면 잊혀지겠죠? | 2023-02-10 08:39
스스럼없이 나를 내려다보며 깎아내리는 동네 언니 | 2023-02-10 08:39
'그래도 부모인데...'라는 말이 정말 듣기 싫은데 어쩌죠 | 2023-02-10 08:39
돈이 없는데 다들 결혼은 어떻게 하셨고 어떻게 사시나요? | 2023-02-10 08:39
이 시간에 갑자기 배 고프네 | 2023-02-09 17:05
연예인들과 너무 비교되는 내 인생, 그냥 너무 슬퍼요 | 2023-02-09 17:05
회사 동료 돌잔치 초대받았는데 축의금 얼마 내야 할까 | 2023-02-09 17:05
남친 의존증이 심한 사람의 장거리 연애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09 17:05
임신과 출산은 정말 축하할 일인데 현실이 참 씁쓸하네 | 2023-02-09 17:05
수건 색깔까지 간섭하는 우리 시모 같은 분 또 있나요? | 2023-02-09 17:05
배달 음식과 외식이 일상인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3-02-09 17:05
인생의 방향 하나 제대로 정하지 못하는 내가 정말 싫어 | 2023-02-09 17:05
집에 혼자 있으면 짖는 강아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3-02-09 17:05
수중 생물을 좋아하는 남친, 따로 사는 것만이 답일까 | 2023-02-09 17:05
25살에 퇴사하고 간호학과 다시 입학, 조언 부탁해 | 2023-02-09 14:10
3개월 유아반 냥이 | 2023-02-09 13:55
문자 답장 텀의 간극이 너무 큰 친구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2-09 13:55
다 만만하게 보는 날 아껴주는 건 역시 아이들뿐이네요 | 2023-02-09 13:55
엄마와 감정 쓰레기 통인 딸의 갈등 어떻게 극복하세요? | 2023-02-09 13:55
애견 동반 식당에서 애견 데리고 갔다가 쫓겨났습니다 | 2023-02-09 13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