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무기력하고 마음이 허한 하루, 다들 퇴근하면 뭐 하시나요? | 2022-09-14 08:40
차례와 제사는 다르다는 남편의 정의, 이게 맞나요? | 2022-09-14 08:40
비주얼 미친 맛있는 갈비찜! | 2022-09-13 16:43
점점 더 버거워져만 가는 20년 지기 친구와의 관계 | 2022-09-13 16:43
반찬통째로 밥을 먹는 시모, 다들 이렇게 드시나요? | 2022-09-13 16:43
가게에 들어갔을 때 먼저 인사를 한다 vs 안 한다 | 2022-09-13 16:43
내 다이어트에 자꾸 간섭하는 사람들, 제발 관심 좀 꺼줬으면 | 2022-09-13 16:43
술 취한 시모의 막말, 다음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2-09-13 16:43
이 나이에 무슨 인생이겠냐만 인생이 너무 힘들어요 | 2022-09-13 16:43
우리 아이 물건에 자꾸 손을 대는 유치원 친구 | 2022-09-13 16:43
공부만 해도 모자랄 판에 허구한 날 게임만 하는 취준생 남편 | 2022-09-13 16:43
자꾸 꿈에 나오는 전 남친, 언제쯤 안 보는 날이 올까 | 2022-09-13 16:43
생일 아침부터 남편이라는 사람 때문에 기분 망쳤습니다 | 2022-09-13 15:18
결혼식 참석은 처음인데 축의금 관련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09-13 15:18
꿀잠 자는 실버 푸들 꽃순이 | 2022-09-13 14:20
키즈카페 알바 중 사람 미워하기 싫은데 진짜 화가 난다 | 2022-09-13 14:20
간절하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던 인생, 스스로가 한심해 보여 | 2022-09-13 14:20
우울한 감정을 도대체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2-09-13 14:20
곧 죽어도 아들 걱정뿐인 엄마들, 씁쓸하고 어처구니가 없네 | 2022-09-13 14:20
PT에 식단까지 열심히 하는데 전혀 줄어들지 않는 몸무게 | 2022-09-13 14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