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먼저 대접도 안 해주면서 대접받길 바라는 시부모님 | 2022-09-14 14:30
9년 연애했지만 결혼을 망설이는 남친의 진심이 궁금해 | 2022-09-14 14:30
매번 내 의견을 묵살하며 기준선을 침범하는 무례한 가족들 | 2022-09-14 14:30
날 관심의 대상으로 삼으며 불편하게 만드는 직장 동료들 | 2022-09-14 14:30
20대 후반 직장인인데... 나만 미래가 안 그려지냐? | 2022-09-14 14:30
이게 화를 낼 일인 건지 나만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인가? | 2022-09-14 14:30
아무리 화나는 일이 있어도 마라샹궈는 3단계로 시키지 말 것 | 2022-09-14 13:18
사직서도 결재를 받아야 한다는 회사, 퇴사 절차가 원래 이런 가요? | 2022-09-14 13:18
인기 많은 요크셔테리어 보고 가실래요? | 2022-09-14 10:52
친구 아기 돌잔치에 선물 준비는 필수인가요? | 2022-09-14 10:52
상대방이 무례한 건지 내가 예민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9-14 10:52
여러분들은 회사 업무 얼마 만에 적응하셨나요? | 2022-09-14 10:52
내가 33킬로 뺀 비법 알려줄까? 너희들도 할 수 있어 | 2022-09-14 10:52
배려한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약속 취소 통보한 연인 | 2022-09-14 10:52
밤마다 창문을 활짝 열어놓고 떠들어 대는 옆 빌라 외국인들 | 2022-09-14 10:52
연차 사용 여부를 미리 공유해 주지 않는 대리님 | 2022-09-14 10:52
시어머니 때문에 결혼한 지 1년 만에 이혼 위기입니다 | 2022-09-14 10:52
회사 생활은 인정이 다인 건지... 현타가 옵니다 | 2022-09-14 10:52
엄마 아빠 몰래 머핀 구웠어! | 2022-09-14 08:40
20대 중반 막막한 인생,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| 2022-09-14 08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