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꾸 결혼으로 눈치주는 여친, 나는 준비되지 않았는데... | 2022-10-20 09:13
남자친구가 이벤트 해줬어 | 2022-10-19 16:46
퇴직하는 나에게 너무 냉정하다며 서운해하는 상사 | 2022-10-19 16:46
단둘이 있을 때만 말을 거는 건 왜 그러는 걸까? | 2022-10-19 16:46
회사에 있는 내내 불편하고 불안한 기분, 퇴사해야 할까요? | 2022-10-19 16:46
문득문득 떠오르는 전 남자친구가 아직도 너무 미워요 | 2022-10-19 16:46
화장이나 외모에 대한 직장 상사의 언급, 저만 거북한가요? | 2022-10-19 16:46
나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'호감'이라고 대답한 남친 | 2022-10-19 16:46
내 다이어트 계획! 식단이나 운동에 대해 조언해주라 | 2022-10-19 16:46
자퇴한 친구가 너무 보고 싶고 속상해서 펑펑 울었어 | 2022-10-19 16:46
친구들의 축의금 문제,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려요 | 2022-10-19 16:46
1시간 30분 기다린 보람이 있다 | 2022-10-19 13:48
7주 차 임산부가 적어보는 임신 후 힘든 점들 | 2022-10-19 13:48
내가 같이 밥 먹을 친구도 없는 아싸인 걸 엄마도 알았나 봐 | 2022-10-19 13:48
다른 학교로 가버린 선생님에게 연락하면 부담스러워하실까요? | 2022-10-19 13:48
꿈도 없고 한심한 스무 살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19 13:48
다들 사소한 거라도 설레는 썰 하나씩 풀어보자 | 2022-10-19 13:48
외로워서 동물을 키우고 싶다면 이기적인 생각인 걸까? | 2022-10-19 13:48
성향 차이로 헤어지고도 정리하기 힘든 상황, 연락해도 될까요? | 2022-10-19 13:48
성격 안 맞는 친구, 손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? | 2022-10-19 13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