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신발 끈을 묶어준 사람, 저에게 호감이 있는 걸까요? | 2023-02-07 08:45
10년만 이직을 앞두고 왜 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한 걸까 | 2023-02-07 08:45
나 몰래 연차를 쓴 남친, 그냥 넘어가야 한다 vs 확인해야 한다 | 2023-02-07 08:45
부모의 사랑도 식을 수가 있는 건지 힘이 듭니다 | 2023-02-07 08:45
부모님 소개로 인한 맞선 제의 정중히 거절하는 방법 | 2023-02-07 08:45
매번 아이 핑계를 대는 친구가 이젠 지겹고 짜증 납니다 | 2023-02-07 08:45
사귀는 중인데 남친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이 들지 않아요 | 2023-02-07 08:45
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워라밸은 배부른 소리겠죠? | 2023-02-07 08:45
8년 만의 분가, 제사 용품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3-02-07 08:45
어린 시절 내가 그렸던 그림 | 2023-02-07 00:30
민폐만 끼치는 것 같은 알바 그만두는 게 좋을까 | 2023-02-07 00:30
우리는 남들과는 다를 줄 알았는데... 곰신 너무 힘들다 | 2023-02-07 00:30
계속 반복되는 퇴사로 회사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| 2023-02-07 00:30
29살인데 정신은 10대에 멈춘 기분, 인생 실패한 거 같아 | 2023-02-07 00:30
매일 맥주 한 캔을 마시는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 | 2023-02-07 00:30
샤워 중 노크를 하지 않고 들어오는 할머니와의 갈등 | 2023-02-07 00:30
독불장군 같은 아버지와 연 끊고 살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07 00:30
이런 나 스스로가 너무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02-07 00:30
회피형인 남친과 헤어졌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 힘들어요 | 2023-02-07 00:30
여긴 다 내꺼다옹~!!! | 2023-02-06 13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