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보태주지는 않더라도 차별하지는 말아야 하는 거 아닌지... | 2022-09-13 09:02
친정에서 일 거드는 시늉도 안 하는 남편, 제가 꼰대인가요? | 2022-09-13 09:02
친정과 연락 끊은지 1년째,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2-09-13 09:02
친구랑 밥 먹을 때마다 기분이 나쁜 내가 이상한 건지 봐줘 | 2022-09-13 09:02
인간관계에 신중하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9-13 09:02
우리 집 강아지 보고 갈래? | 2022-09-13 08:33
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이 아직도 실감이 안 나는 나 | 2022-09-13 08:33
아픈데도 약을 절대 안 먹는 남편 때문에 화가 치밀어요 | 2022-09-13 08:33
사무실에서 손톱 깎는 직원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9-13 08:33
눈물이 많은 날 이해 못하고 화를 내는 남편의 심리 | 2022-09-13 08:33
쩝쩝이들은 자기 스스로가 쩝쩝이인걸 모르나요? | 2022-09-13 08:33
아픈 동생이 있는 남친과 막상 결혼을 하자니 고민이 돼요 | 2022-09-13 08:33
힘들거나 아플 때 날 전혀 걱정하지 않는 아버지의 심리 | 2022-09-13 08:33
부모님 말 들을 걸 뭐가 좋다고 결혼이란 지옥길을 내 발로 왔는지... | 2022-09-13 08:33
연봉 협상을 잘못한 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9-13 08:33
맛있는 김치볶음밥 만들어 봤어 | 2022-09-11 14:31
외적으로 날 깎아내리는 엄마의 말을 웃으며 넘겨야 하는지... | 2022-09-11 14:31
용돈으로 첫째와 둘째를 차별하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9-11 14:31
다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계시나요? 모두 파이팅입니다 | 2022-09-11 14:31
스스로가 답답할 정도로 일머리가 없는 한심한 나 | 2022-09-11 14: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