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옥 같은 회사 생활 여러분은 어떻게들 버티고 계시나요? | 2022-09-13 14:20
타인에게 관심이 지나지게 많은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2-09-13 14:20
출퇴근 등록 안 했다고 근무를 했는데도 돈을 안 주는 회사 | 2022-09-13 14:20
내게 돈을 아끼는 듯한 사람과 계속 만나봐도 괜찮을까 | 2022-09-13 14:20
효자이신 아버님 때문에 명절마다 피 튀기는 전쟁을 하는 우리 | 2022-09-13 13:22
여러분들은 부모님과 어떤 방식으로 대화를 하시나요? | 2022-09-13 13:22
여러분이 보시기에 제가 애정 결핍이라 생각하시나요? | 2022-09-13 13:22
면접 후 합격 연락 왔을 때 연봉에 대해 질문해도 되나요? | 2022-09-13 13:22
시누이 결혼식 축의금으로 적절한 금액이 어느 선일까 | 2022-09-13 13:22
이렇게 끝나는 거니? 너무 아쉽다 | 2022-09-13 10:43
사람을 면전에 두고 항상 핸드폰을 하는 여자 친구 | 2022-09-13 10:43
나도 30대에는 알콩달콩 가정을 꾸리며 살 줄 알았는데... | 2022-09-13 10:43
30살 백수, 뭘 해야 할지도 답도 없는 것 같아 힘들어요 | 2022-09-13 10:43
나와 상의도 없이 시댁에 용돈을 챙겨드린 신랑의 행동 | 2022-09-13 10:43
여러분은 친구 사이에도 갑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? | 2022-09-13 10:43
남편과 이혼하고 싶은데 50일 된 아이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09-13 10:43
입시 준비 중 드는 열등감 극복할 수 있는 방법 | 2022-09-13 10:43
눈치 없는 9년 지기 친구와 손절하고 싶은데 어쩌면 좋죠 | 2022-09-13 10:43
썸남과 바다 보러 갔다가 썸 깨졌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2-09-13 10:43
쎄하게 느껴지는 시댁, 결혼 안 하는 게 맞는 건지 걱정돼 | 2022-09-13 09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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