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린 나이도 아닌데 3인칭 화법을 쓰는 회사 동료 | 2023-02-04 14:40
유학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2-04 14:40
엄마랑 즐거운 집크닉 하기 | 2023-02-04 10:42
안정된 직장vs좋아하는 일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04 10:42
남편이랑 사소한 걸로 싸웠는데 누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3-02-04 10:42
시댁과 친정이 자꾸 비교되는데 이런 제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3-02-04 09:56
장기 연애는 원래 사랑이 아니고 정으로 유지되는 건가요? | 2023-02-04 09:56
지하철 탈 때 이런 사람은 진짜 싫다 하는 거 있어? | 2023-02-04 09:56
집 앞에 매일 버려진 담배꽁초 때문에 열불이 나네요 | 2023-02-04 09:56
이유 모를 공허함 때문에 자꾸 이성만 찾아대는 나 | 2023-02-04 09:56
시끄럽다며 손주를 귀찮아하는 할아버지, 적응이 안 돼요 | 2023-02-04 09:56
오랫동안 왕래 끊긴 이모의 결혼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| 2023-02-04 09:56
맛있는 중식이 먹고 싶은 저녁 | 2023-02-03 16:45
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고민돼 | 2023-02-03 16:45
업무 중 혼잣말로 자꾸 욕을 하는 과장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2-03 16:45
적성에 너무 안 맞는 공무원 업무, 자존감 문제일까요? | 2023-02-03 16:45
식도 암 판정을 받은 아빠,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| 2023-02-03 16:45
배우가 꿈이라는 딸을 말리고 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| 2023-02-03 16:45
엄마의 사랑을 느끼며 눈 뜨는 게 너무 행복한 요즘 | 2023-02-03 16:45
결혼 전 엄마께 드릴 선물로 뭐가 더 좋을지 고민 중 | 2023-02-03 16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