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렇게 욕을 먹을 정도로 제가 잘못한 게 맞는지 봐주세요 | 2022-10-16 14:25
남편에게 상처 주지 않고 다이어트 권유할 수 있는 방법 | 2022-10-16 14:25
내 생일인 걸 알면서도 아무 말이 없는 친한 지인의 심리 | 2022-10-16 14:25
32살에 모은 돈 1억, 다들 어떻게 생활하고 계세요? | 2022-10-16 14:25
남편이 저를 보고 전 여자친구 이름을 부르네요 | 2022-10-16 10:44
시어머니의 지극한 아들 사랑, 그리고 김장 타령 | 2022-10-16 10:44
11년 된 첫 회사 퇴사 선물 | 2022-10-16 09:45
눈치를 주는 듯한 남편, 내가 카드 쓰는 게 못마땅한 걸까 | 2022-10-16 09:45
자꾸 내 말을 가로채는 친구 때문에 대화가 재미없어 | 2022-10-16 09:45
너무 힘든 취업,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한심합니다 | 2022-10-16 09:45
허리디스크 환자에게 좋은 운동과 다이어트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0-16 09:45
임신 중 취미 및 사회생활 관련 문제로 인한 남편과의 마찰 | 2022-10-16 09:45
가족과의 식사 관련 서로를 이해하지 부부의 입장 대립 | 2022-10-16 09:45
이별 후 식음을 전폐할 정도로 너무 힘든 저 좀 도와주세요 | 2022-10-16 09:45
기가 막힌 쉼터, 캠프 그라운드를 소개합니다 | 2022-10-15 14:17
진상 민원인 때문에 진짜 돌아버릴 거 같은데 어쩌죠 | 2022-10-15 14:17
인연이 아닌 걸 알면서 아직도 널 생각하는 내가 너무 싫다 | 2022-10-15 14:17
뉴스에서만 봤던 현실판 회사 대표의 갑질을 목격했습니다 | 2022-10-15 14:17
결혼은 도대체 어떤 사람과 해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2-10-15 14:17
내 기준에서 헤어진 후 도움 됐던 것들과 안 됐던 것들 | 2022-10-15 14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