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이없는 일로 자꾸 화를 내는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어 | 2023-01-06 08:34
등이 너무 배긴다는 아빠의 매트리스 사용법 | 2023-01-05 17:03
있을 때 잘하라는 말, 대체 잘해주는 게 뭐야? 너무 어려워 | 2023-01-05 17:03
꿈꿔온 목표를 다 이루었는데도 뭔가 계속 불안해요 | 2023-01-05 17:03
왜 환승 이별 당한 사람만 이렇게 힘든 걸까요? | 2023-01-05 17:03
딸이 아팠던 이후 생긴 강박증, 제가 비정상인 건지... | 2023-01-05 17:03
위로받을 자격 따위 없는 어느 삼수생의 고민 | 2023-01-05 17:03
무식하고 자격지심 심한 상사 앞에서 표정 관리하는 법 | 2023-01-05 17:03
자존감이 너무 낮은 엄마를 닮아서 고민인 나 | 2023-01-05 17:03
이력서만 30개 썼는데 면접도 다 떨어지고 자괴감만 든다 | 2023-01-05 17:03
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연애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01-05 17:03
연말연초 정말 알차게 보낸 것 같지? | 2023-01-05 14:34
삼수하는 언니만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3-01-05 14:34
가족과 일하는 중, 내가 너무 복에 겨운 소리를 하는 걸까 | 2023-01-05 14:34
단점만 보이는 연애, 이번 만남도 실패구나 싶습니다 | 2023-01-05 14:34
시간 및 약속 개념이 없는 남편과의 소통 문제로 인한 다툼 | 2023-01-05 14:34
내 앞가림도 못하는 인생인데 아픈 엄마를 챙겨야 하는 건지... | 2023-01-05 14:34
둘째 낳는 게 당연하다는 듯 강요를 하는 주변 사람들 | 2023-01-05 14:34
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며 인연 끊자는 부모님 | 2023-01-05 14:34
나이 들수록 문자하는 게 싫어지는데 나만 그런 거니? | 2023-01-05 14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