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폭언에 폭력을 일삼는 아빠와 연 끊고 싶은데 괜찮겠죠? | 2022-09-11 10:00
사는 게 너무 벅찬 나, 정말 제게도 밝은 미래가 올까요? | 2022-09-11 10:00
31살 먹도록 앞가림 못하는 남동생 때문에 엄마와 싸웠습니다 | 2022-09-11 10:00
부쩍 짜증과 눈물이 많아진 엄마, 갱년기 증상인가요? | 2022-09-11 10:00
아이 낳으라고 성화를 부리는 친정엄마 때문에 미치겠어 | 2022-09-11 10:00
결혼은 어떤 마음이 들어야 할 수 있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09-11 10:00
결혼하고 육아하다 보니 친구가 없어져 버린 나 | 2022-09-11 10:00
맵고 짠 음식을 좋아하는 나, 괜찮을까? | 2022-09-10 14:15
조금이라도 불안하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있으면 잠을 못 자는 나 | 2022-09-10 14:15
아무도 누르지 않았는데도 자꾸 울리는 이상한 초인종 | 2022-09-10 14:15
요즘 결혼식은 신부가 춤추는 게 유행인가요? | 2022-09-10 14:15
아무렇지 않게 남을 깎아내리고 웃음거리로 삼는 사람들 | 2022-09-10 14:15
나에게 점점 바라는 게 많아지는 알바 사장님 때문에 힘들어 | 2022-09-10 14:15
믿고 맡기라 해서 맡겼는데 마음에 들지 않을 때에는? | 2022-09-10 14:15
우울증과 친구처럼 지낸 지 20년째, 당신에게도 도움이 되길... | 2022-09-10 14:15
분위기로 예쁜 스타일인 나, 사진이 너무 못 나와서 고민이야 | 2022-09-10 14:15
태어나서 처음으로 한복 입어 봤어요! | 2022-09-10 09:41
돈만 주면 군말 없이 독박 육아를 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2-09-10 09:41
말이 너무 많은 직원들 때문에 귀에서 피 나올 것 같아 | 2022-09-10 09:41
좋아해서 헤어진다는 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습니다 | 2022-09-10 09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