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사건건 참견하는 친구와 손절을 생각 중인데 후회할까? | 2023-01-03 14:21
아무리 며느리 생각을 한다고 해도 시모는 시모인가 봐 | 2023-01-03 14:21
앞으로 어떻게 사는 게 맞는 건지 미래가 무섭습니다 | 2023-01-03 14:21
매번 비슷한 이유로 반복되는 속 터지는 남편과의 다툼 | 2023-01-03 14:21
내가 짚어주지 않으면 먼저 사과라는 걸 모르는 남편 | 2023-01-03 14:21
가족 행사를 강요하는 남친 누나와 말을 잘 듣는 남친 | 2023-01-03 14:21
아기 이름 관련 제가 그렇게나 잘못을 한 건가요? | 2023-01-03 14:21
안에서 먹을 거면 디저트까지 시켜야 한다는 카페 | 2023-01-03 13:23
최저임금제를 시행 안 한다는 회사,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3-01-03 13:23
나 친구한테 손절 당한 거 같은데 너무 황당하고 슬프다 | 2023-01-03 13:23
제가 만든 양모 펠트 보고 가세용 | 2023-01-03 10:51
회사에서는 나이보다 직급이 먼저 아닌지... 대체 뭐가 문제야 | 2023-01-03 10:51
아이 젓가락질 교육 그냥 포기해야 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| 2023-01-03 10:51
집에 오면 눈치를 주듯 무조건 한숨부터 쉬는 아빠 | 2023-01-03 10:51
같은 힘듦을 겪고 계신 모든 며느리와 엄마들 파이팅입니다 | 2023-01-03 10:51
나처럼 그냥 어린아이들 싫어하는 사람들 있어? | 2023-01-03 10:51
남의 몸무게에 대해 지나치게 무례한 사람들 | 2023-01-03 10:51
일도 못하고 융통성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직장 후배 | 2023-01-03 10:51
먼저 결혼하면 다 이런 건지... 서운한 제가 잘못된 건가요? | 2023-01-03 10:51
연인끼리 쓰는 공금 카드 관련 누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1-03 10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