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알래스카 원주민들의 공예품 전시회 | 2022-10-13 11:07
화장실로 넘어오는 담배 냄새 때문에 정말 미쳐버리겠어 | 2022-10-13 11:07
화장이 안 어울리는 얼굴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함? | 2022-10-13 11:07
왕따로 살아온 인생, 친구 많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| 2022-10-13 11:07
애인이 나에 대한 뒷담화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? | 2022-10-13 11:07
운전하는 게 뭐가 힘드냐는 말, 어떻게들 생각하세요? | 2022-10-13 11:07
별것도 아닌데 유독 감동이었던 남편의 노래, 이래서 사나 봐 | 2022-10-13 11:07
내로남불에 질투 많은 직장 동료들과 경쟁하면서 느낀 점 | 2022-10-13 11:07
저주를 퍼붓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심한 엄마의 걱정 | 2022-10-13 11:07
집에서 속옷을 입지 않는 엄마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10-13 11:07
우리 몽실이 사진 더 보고 가세요 | 2022-10-13 09:25
헤어져야 하는 걸 알지만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| 2022-10-13 09:25
극도의 직장 스트레스로 생긴 증상들, 공황장애일까요? | 2022-10-13 09:25
자꾸 전 남친 이야기를 꺼내는 여친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2-10-13 09:25
이런 회사에서 계속 일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2-10-13 09:25
결혼할 남친의 거짓말을 그냥 넘어가 줘도 괜찮을까요? | 2022-10-13 09:25
이제 와서 갑자기 친한 척하며 효도를 요구하는 아빠 | 2022-10-13 09:25
우는 아이와 지친 아내를 두고 방을 나가버린 남편 | 2022-10-13 09:25
모임에서 본인은 술 안 마셨으니 술값을 빼달라는 사람 | 2022-10-13 09:25
조용한 이성 친구와 친구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줘 | 2022-10-13 09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