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잦은 술자리와 늦은 귀가로 인한 남자 친구와의 다툼 | 2023-01-02 08:52
윗집의 층간 소음 어느 정도까지 이해해야 할까요 | 2023-01-02 08:52
내가 너무 내 입장만 생각한 건지... 다들 동네 친구 있으세요? | 2023-01-02 08:52
이렇게 살바엔 혼자 사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인생 참 고단하다 | 2023-01-02 08:52
새로운 진로에 도전을 고민 중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02 08:52
시간이 답이라는 건 알지만 빨리 잊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1-01 14:17
누가 봐도 못생긴 사람이 자기가 못생긴 걸 모를 수 있나요? | 2023-01-01 14:17
뜬구름 잡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라는 부모님의 말 | 2023-01-01 14:17
남친 졸업식에 온다는 여사친, 내가 예민한 건지 궁금해 | 2023-01-01 14:17
아빠가 대출받아달라는데 너네라면 어떻게 할 거야? | 2023-01-01 14:17
2500 정규직 vs 3500 계약직, 뭐가 나을지 고민 중 | 2023-01-01 14:17
조문 시 묵례 vs 절,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3-01-01 14:17
맛있는 혼술 요리 & 가족들 저녁밥 | 2023-01-01 09:36
울면서 내게 사과를 한 부모님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01 09:36
기어코 화를 내야지만 내 말을 들어주는 친정 엄마 | 2023-01-01 09:36
밥 차려줄 땐 안 먹고 꼭 몰래 먹는 남편이 짜증 나 | 2023-01-01 09:36
인생 선배님들, 도대체 결혼은 어떤 사람이랑 하는 건가요? | 2023-01-01 09:36
가족과 연 끊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의 시선들이 두려워 | 2023-01-01 09:36
회사 업무 중 자꾸 코를 먹고 가래를 뱉는 더러운 부장 | 2023-01-01 09:36
입사 9일 차인 내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것 같은 선임 | 2023-01-01 09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