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살면서 운동을 해본 적이 없는 나, 시작이 반이라던데... | 2022-10-11 16:55
특별한 인생의 목표가 있지 않는 이상 재수나 삼수하지 마 | 2022-10-11 16:55
하나하나 뜯어보면 예쁜 이목구비를 가졌는데 못생긴 나 | 2022-10-11 16:55
대학 때문에 남친이랑 싸웠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해? | 2022-10-11 16:55
남친 면전에 대고 '네 남친 부자잖아'라고 말한 친구 | 2022-10-11 15:29
내 연애 좀 도와줄 사람? 친구의 심리가 뭔지 너무 궁금해 | 2022-10-11 15:29
4번의 바람을 피운 여친과의 이별, 오늘도 롤러코스터를 타는 중 | 2022-10-11 14:59
고1 그림 평가 부탁드려요 | 2022-10-11 14:01
매사 부정적이고 피해의식 있는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... | 2022-10-11 14:01
엇나가는 사춘기 동생을 어쩌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0-11 14:01
간식을 받기만 하고 안 사는 직원, 마음이 불편합니다 | 2022-10-11 14:01
모든 대화에서 자기 말이 다 맞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친구 | 2022-10-11 14:01
전셋집 방음 및 이웃 문제 관련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2-10-11 14:01
처음으로 취직했는데 달마다 무조건 용돈을 달라는 부모님 | 2022-10-11 14:01
나를 돈 번다고 생색내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아내 | 2022-10-11 14:01
이제 주변에서 경조사 소식만 들리면 한숨부터 나오네요 | 2022-10-11 14:01
돈이 안 모이는데 월급 관리 잘하고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2-10-11 14:01
돈 관련해 계속 거짓말을 하는 시모와 잘 지낼 수 있나요? | 2022-10-11 12:05
27살에 모은 돈,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0-11 12:05
알래스카의 북극 마을 Bethel 10부 | 2022-10-11 10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