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만 하며 사는 나,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 고민이야 | 2022-09-08 10:42
이렇게 말하는 친구의 본심이 뭔지 궁금합니다 | 2022-09-08 10:42
내가 편의점에서 진상 짓을 한 건지 한번 봐줘 | 2022-09-08 10:42
추석 앞두고 시댁 방문 문제로 남편과 크게 싸웠습니다 | 2022-09-08 10:42
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데 정말 스트레스받아요 | 2022-09-08 10:42
우리 집 귀요미 말티즈들 소개해요 | 2022-09-08 08:46
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새롭게 사랑해 보려 합니다 | 2022-09-08 08:46
뭘 하고자 하는 의지가 너무 없는 의지박약 어떻게 고쳐요? | 2022-09-08 08:46
여러분이라면 둘 중 어느 직업을 택하시겠어요? | 2022-09-08 08:46
이만큼 했으면 됐으니 이제 놔도 된다고 위로 좀 해주세요 | 2022-09-08 08:46
쿨한 척은 혼자 다 하더니 자기 상황이 되니 달라지는 친구 | 2022-09-08 08:46
지긋지긋한 60kg 대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줘 | 2022-09-08 08:46
층간 소음 스트레스, 윗집에 이상한 이웃이 살아요 | 2022-09-08 08:46
파프리카 알뜰하게 다 먹을 수 있는 레시피 추천 부탁해 | 2022-09-08 08:46
시어머니들은 며느리가 편하면 미운 가봅니다 | 2022-09-08 08:46
내가 직접 만든 반지들 좀 봐줘 | 2022-09-07 17:01
가족도 연인도 없이 혼자인 추석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09-07 17:01
이해 안 가는 어린 꼰대의 행동들 대처하는 방법 알려줘 | 2022-09-07 17:01
안 좋은 집안 경제 상황, 시댁 명절 용돈 꼭 드려야 할까요? | 2022-09-07 17:01
디자인 조기 취업했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2-09-07 17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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