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과 연 끊고 싶은데 나중에 많이 외로울까요? | 2023-01-02 12:03
월급 인상 없는 회사는 그만둬야 하는 게 맞는 거죠? | 2023-01-02 12:03
연말 집술 및 집 밥 메뉴 추천! | 2023-01-02 11:03
결혼 후 첫 신정에 안부 전화 안 했다고 화내는 시부모님 | 2023-01-02 11:03
착하니까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... | 2023-01-02 11:03
마음 굳게 먹고 강단 있게 사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1-02 11:03
30대 후반에 한 이별, 결혼하는 거 왜 이렇게 어렵나요? | 2023-01-02 11:03
여행 문제로 인한 부모님과의 갈등, 제가 이기적인가요? | 2023-01-02 11:03
아빠와 너무 안 맞는 나, 우리 집 같은 집 많겠죠? | 2023-01-02 11:03
20대 직장인의 월급 관리, 이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3-01-02 11:03
매번 순위를 매기며 회사 분위기를 망치는 일등공신 상사 | 2023-01-02 11:03
첫 사회생활 중 제가 말실수를 한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1-02 11:03
고양이 삼색이 겨울이 자랑 | 2023-01-02 08:52
새해 첫날 시누이한테도 새해 인사 전화하시나요? | 2023-01-02 08:52
이렇게 희망이 없는 인생을 살아갈 이유가 있을까 | 2023-01-02 08:52
난 나중에 아이 낳으면 절대 저렇게 가르치지 말아야지 | 2023-01-02 08:52
무조건 집 앞에 있는 여대에 진학하라는 부모님 | 2023-01-02 08:52
자는 것도 너무 귀엽다냥 | 2023-01-02 08:52
아이 교육 관련 이게 그렇게 궁상맞고 이해 안 되는 일인가 | 2023-01-02 08:52
여러분이라면 이런 시댁에 아이 맡길 수 있으세요? | 2023-01-02 08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