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그림 어떤지 봐주라! | 2022-12-30 16:45
만나는 사람에 따라 말투와 행동이 변하는 남자 친구 | 2022-12-30 16:45
세상이 무너진 듯 인생이 힘들 땐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? | 2022-12-30 16:45
호칭 문제로 어색해진 관계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30 16:45
헬스장 갈 때 다들 머리 감고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2-12-30 16:45
친구가 없는 날 흉보는 엄마, 친구 없는 게 그렇게 문제인가요? | 2022-12-30 16:45
친구가 별로 없는 예랑과 나, 결혼식이 걱정됩니다 | 2022-12-30 16:45
아이 낳은 후 외출 문제 관련 남편과의 갈등 | 2022-12-30 16:45
자기 편들어 달라는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 다 해버렸어 | 2022-12-30 16:45
폭언과 폭력으로 이혼을 준비 중인 언니, 조언 부탁해요 | 2022-12-30 16:45
시부모님 관련,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? | 2022-12-30 14:16
누나가 집에 없으면 기운 없다냥 | 2022-12-30 13:45
내가 하는 말에만 유독 청력이 좋은 것 같은 상사 | 2022-12-30 13:45
나처럼 목이 너무 길어서 스트레스인 사람 있냐 | 2022-12-30 13:45
누가 더 더러운 건지 궁금한데 객관적 판단 부탁해요 | 2022-12-30 13:45
결혼 전 신혼집 문제 관련 의견 차이, 조언 부탁합니다 | 2022-12-30 13:45
부모님께 지원받았던 돈을 드디어 다 갚았어 | 2022-12-30 13:45
20대 중반인데 나만 아직도 제자리인 것 같아 눈물 나 | 2022-12-30 13:45
이력서에 장난스러운 셀카 사진을 올려놓는 사람들의 심리 | 2022-12-30 13:45
내가 왜 오빠에게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 건지 어이없네 | 2022-12-30 13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