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대화 중 자꾸 내 말을 무시하는 가족들이 짜증 납니다 | 2022-09-06 16:54
계속되는 윗집의 층간 소음과 거짓말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2-09-06 16:54
이름이 너무 흔하다며 개명을 하고 싶어 하는 동생 | 2022-09-06 16:54
학교 동기가 저를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 속상해요 | 2022-09-06 16:54
이혼하고 싶은데 아이들 때문에 그냥저냥 사는 중 | 2022-09-06 16:54
다이어트하는 방법이랑 예뻐지는 방법 좀 알려주라 | 2022-09-06 16:54
이직한지 3개월밖에 안 됐는데 퇴사하고 싶습니다 | 2022-09-06 16:54
우리 회사 관심 종자의 레벨이 어느 정도인지 문의드립니다 | 2022-09-06 16:54
혼자 해먹었던 혼술 요리! | 2022-09-06 13:46
자취 중 집에 쌓아두고 먹을 수 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? | 2022-09-06 13:46
대체 차례와 제사는 누굴 위한 건지 정말 짜증 나네요 | 2022-09-06 13:46
갑자기 직속 상사가 바뀌는 조직 개편으로 퇴사를 고민 중 | 2022-09-06 13:46
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고백은 못 하겠고... 잊는 법 좀 알려줘 | 2022-09-06 13:46
와이프의 막말 때문에 이혼을 진지하게 고려 중입니다 | 2022-09-06 13:46
공공장소에서 자꾸 사람들을 쳐다보고 관찰하는 남친 | 2022-09-06 13:46
7년의 연애 그리고 남친의 빚,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... | 2022-09-06 13:46
반려견을 너무너무 사랑해서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| 2022-09-06 13:46
엄마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| 2022-09-06 13:46
친구처럼 친하게 지내자는 전여친의 연락, 감정이 복잡합니다 | 2022-09-06 13:17
회사 이직 문제로 고민 중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9-06 13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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