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파트에서 뛰면 안 된다는 건 기본 상식 아닌가요? | 2022-10-13 17:23
이별 후 미화된 모순적인 내 감정, 원래 다 이런 거야? | 2022-10-13 17:23
키가 작은 남친과의 결혼을 심하게 반대하는 친오빠 | 2022-10-13 17:23
말 많고 시끄러운 사람 대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10-13 17:23
진득하게 한 곳에서 일을 못하는 나 자신이 답답하다 | 2022-10-13 17:23
남자 친구가 만들어준 현실 집 밥 | 2022-10-13 14:29
공부 vs 기술, 미래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2-10-13 14:29
결혼은 집안과 집안과의 만남이라던데 고민입니다 | 2022-10-13 14:29
결혼해 독립한 지금까지도 친정은 저의 콤플렉스입니다 | 2022-10-13 14:29
팀장님 때문에 절친한 친구에게 손절 당하게 생겼습니다 | 2022-10-13 14:29
오랜 서비스직으로 상실된 인류애, 여러분은 어떠세요? | 2022-10-13 14:29
화나면 묵언수행을 하는 남편 때문에 화병으로 쓰러지기 일보 직전 | 2022-10-13 14:29
딸들이 아무리 진심으로 대해도 항상 아들만 자랑하는 엄마 | 2022-10-13 14:29
냉동 만두 한 팩 먹은 게 그렇게 죄인 건지 속상하네요 | 2022-10-13 14:29
다들 출근하기 싫을 때 어떤 생각 하며 버티시나요? | 2022-10-13 14:29
이혼 가정에서 자란 나, 결혼식 혼주석이 고민입니다 | 2022-10-13 13:18
알래스카 원주민들의 공예품 전시회 | 2022-10-13 11:07
화장실로 넘어오는 담배 냄새 때문에 정말 미쳐버리겠어 | 2022-10-13 11:07
화장이 안 어울리는 얼굴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함? | 2022-10-13 11:07
왕따로 살아온 인생, 친구 많은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| 2022-10-13 11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