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봉이 적당하다의 기준이 도대체 뭔지 궁금합니다 | 2023-02-02 10:51
내 생일은 안 챙겨줘놓고 본인 생일에 선물을 바라는 친구 | 2023-02-02 10:51
오늘 점심은 맛있는 고기 먹자! | 2023-02-02 09:07
버티고 버티다 곧 퇴사, 당장 내일이라도 그만두고 싶어 | 2023-02-02 09:07
가난한 우리의 연애,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우린 행복해 | 2023-02-02 09:07
내 옷인데 내가 눈치를 보는 상황,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02-02 09:07
이런 회사는 안 가는 게 맞는 건지 시작부터 찝찝하네 | 2023-02-02 09:07
부모에게 받은 만큼만 하고 싶은 내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3-02-02 09:07
이런 시가는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되는 걸까요? | 2023-02-02 09:07
사적인 질문을 하며 자꾸 선을 넘는 듯한 직장 상사 | 2023-02-02 09:07
퇴사 후 비는 금액을 나보고 채우고 가라는 회사 | 2023-02-02 09:07
아이 앞에서 내게 폭언을 한 남편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02 09:07
스테이크 좋아하는 사람? | 2023-02-01 17:18
결혼하기 싫은 또는 후회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? | 2023-02-01 17:18
명절 양가 방문 문제 관련 누가 맞는지 판단해 주세요 | 2023-02-01 17:18
6개월간의 거식증, 마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... | 2023-02-01 17:18
5년째 연애 중인데 아직도 고민 중, 이게 정말 맞아? | 2023-02-01 17:18
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, 내게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| 2023-02-01 17:18
부모님의 대출과 빚, 어떻게 살아야 할지 눈앞이 깜깜해 | 2023-02-01 17:18
시간을 가지자 해놓고 매일 게임만 하는 남친의 심리 | 2023-02-01 17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