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빚내서 내 집 마련 vs 전세로 살다 청약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1-13 08:43
7살 많은 사람과 연애 중이라는 딸을 어쩌면 좋을지... | 2023-01-13 08:43
시부모에게 뭐 좀 해드리라는 시고모의 농담이 불편해 | 2023-01-13 08:43
결혼식 준비할 때 부모님 의견 반영하시나요? | 2023-01-13 08:43
부부 모임에 강아지를 데려온 친구 부부, 기가 막히네요 | 2023-01-13 08:43
올케 말대로 제가 오지랖을 부린 건지 한번 봐주세요 | 2023-01-13 08:43
발령 대기 중, 공무원에 대한 객관적인 의견이 듣고 싶어요 | 2023-01-13 08:43
학교 폭력의 기억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나 | 2023-01-13 08:43
노무사 vs 대기업,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| 2023-01-13 08:43
셀프 네일 해봤는데 어때? | 2023-01-12 16:49
결혼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다른 사람이 될 수 있지? | 2023-01-12 16:49
지방으로 이전한다는 현 직장을 따라가는 게 맞을까요? | 2023-01-12 16:49
윗집 층간 소음 조금만 참자 참자 하다가 화병 나겠어 | 2023-01-12 16:49
건망증이 이런 건가요? 너무 불안해서 잠이 안 와요 | 2023-01-12 16:49
다이어트 이렇게 계속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1-12 16:49
살면서 내가 직접 느꼈던 세상의 씁쓸한 진실들 | 2023-01-12 16:49
자주 왕래하면 좋은 일이 생길 거라는 시모의 말 버릇 | 2023-01-12 16:49
연애 2달 차, 더 맞춰가야 할지 이미 끝난 관계인 건지... | 2023-01-12 16:49
이직을 고민 중인 사회 초년생에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3-01-12 16:49
취미로 그려본 그림들 올려볼게요 | 2023-01-12 13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