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남친이 예의가 없다며 자꾸 서운해하는 부모님 | 2023-04-13 14:28
맨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친구를 받아주기가 힘들어 | 2023-04-13 14:28
밥 먹다 말고 손톱으로 이를 쑤시는 남편의 버릇 | 2023-04-13 14:28
본인 아들이 아깝다며 결혼을 반대하는 남친 어머니 | 2023-04-13 14:28
업무 관련 질문, 한두 번도 아니고 매일 이러는 이유가 뭘까 | 2023-04-13 14:28
일 시키면 계속 한숨을 쉬는 직원을 어쩌면 좋을까 | 2023-04-13 14:28
가정교육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남친의 짜증 나는 행동 | 2023-04-13 13:43
낭만이 깃든 철 지난 바닷가를 걷다 | 2023-04-13 11:52
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직장 선배가 너무 얄밉습니다 | 2023-04-13 11:52
형제간 외모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 본 적 있으세요? | 2023-04-13 11:52
신랑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유치하고 예민한 건지... | 2023-04-13 11:52
무책임한 백수 남편 때문에 점점 지쳐만 가는 나 | 2023-04-13 11:52
사진을 잘 안 찍어주는 남편에게 느끼는 서운함 | 2023-04-13 11:52
초등학생 때 교생 선생님께 들었던 최악의 말 | 2023-04-13 11:52
밥 먹는 걸로 자꾸 잔소리를 하는 꼰대 직장 상사 | 2023-04-13 11:52
일은 자기가 벌려놓고 내가 아무것도 안 한다며 화를 내는 동생의 심리 | 2023-04-13 11:52
친구와 친구의 결혼, 축의금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3-04-13 11:52
야근 수당은 츄르로 달라냥! | 2023-04-13 08:44
티키타카가 잘 안되는 남친과의 대화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13 08:44
헤어진 남친에게 집 비밀번호 알려줘도 괜찮을까요? | 2023-04-13 08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