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눈치 없고 사회성이 떨어지는 나, 극복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1-26 10:56
장모님의 과한 손주 사랑으로 스트레스받는 중입니다 | 2023-01-26 10:56
진짜 일 잘하는 대단한 능력자 팀장님의 퇴사 이후... | 2023-01-26 10:56
식당에서 식사 중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와 마시겠다는 아들 | 2023-01-26 10:56
형님들에게 말을 전달할 때마다 꼭 날 깎아내리는 시모 | 2023-01-26 10:56
30대 후반에 이직을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26 10:56
찐 보라색이었던 아름다운 '괌 하늘' | 2023-01-26 08:43
엄마와 언니 싸움에 막내인 내 등만 터지는 중 | 2023-01-26 08:43
자꾸 아쉬운 마음이 드는 입시,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26 08:43
남친의 잦은 술자리와 흡연에 대한 걱정, 갑섭일까? | 2023-01-26 08:43
배려심이 많은 나, 내가 착한 척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01-26 08:43
개념 없고 분수를 모르는 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3-01-26 08:43
손절했던 친구와 화해하고 싶은데 연락해 봐도 괜찮을까 | 2023-01-26 08:43
사랑하고 이해하고 결혼까지 가는 게 맞을까 | 2023-01-26 08:43
결혼 12년 차에도 이해가 안 가는 남편의 답답한 행동 | 2023-01-26 08:43
엄마와 이혼 후 20년 만에 내게 연락을 한 아빠 | 2023-01-26 08:43
너네는 진짜 강아지 키우지 마라 | 2023-01-25 17:02
결혼식 이후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인 새시모와의 갈등 | 2023-01-25 17:02
질병으로 인한 당일 퇴사, 나중에 불이익 받지 않겠죠? | 2023-01-25 17:02
새롭게 도전하기엔 늦은 것 같은 32살,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| 2023-01-25 17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