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대출 갚기 vs 10년 된 차 바꾸기, 너무 고민이 됩니다 | 2023-04-13 08:44
이렇게 다니다간 과로로 죽을 것 같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13 08:44
연인 간 생일이나 기념일은 챙겨야 하는 거 아닌가요? | 2023-04-13 08:44
애틋하지만 가까이 지내긴 싫은 애매한 사촌 사이 | 2023-04-13 08:44
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는 말 | 2023-04-13 08:44
미래를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남친과 이별 고민 중 | 2023-04-13 08:44
남편과 꼭 같은 차를 타는 여직원, 내가 오버하는 건지... | 2023-04-13 08:44
역대급으로 잘만든 탕후루 자랑 4탄 | 2023-04-12 16:51
공과 사 구별을 못하고 사회생활까지 간섭하는 여친 | 2023-04-12 16:51
배웅 문제 관련 남친과 싸웠는데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4-12 16:51
딸과 함께 가는 첫 해외여행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12 16:51
친한 친구가 정말 단 한 명도 없는 사람 있을까요? | 2023-04-12 16:51
나와 키가 비슷한 남친, 키 말고는 완벽한데 어쩌면 좋지 | 2023-04-12 16:51
눈물이 많아도 너무 많은 나, 고칠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4-12 16:51
일을 못하는데 열심히도 안 하는 나, 어쩌면 좋을까 | 2023-04-12 16:51
우유부단한 남친의 성격 때문에 헤어짐을 고민 중 | 2023-04-12 16:51
5인 미만 사업장, 퇴사 통보를 언제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4-12 16:51
보고싶은 주인님들의 뽀시래기 시절 | 2023-04-12 14:46
자주 아픈 민폐 신입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| 2023-04-12 14:46
저 결혼할 수 있을까요? 좋은 사람의 기준이란 무엇일까요? | 2023-04-12 14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