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는 건 도대체 어떤 사람이야? | 2022-12-11 14:21
회사 회식에 대해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| 2022-12-11 14:21
트집 잡기 바쁘고 매사 날이 서있는 요즘 MZ 세대의 특징 | 2022-12-11 14:21
기대기만 하는 부담스러운 시댁과 효자 노릇 하려는 남편 | 2022-12-11 14:21
나이 서른에 모은 돈이 없는 나, 통장 잔고 보면 우울해 | 2022-12-11 14:21
몸이 아닌 정신이 아픈 우리 언니,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참 못났다 | 2022-12-11 14:21
오랜만에 귀여운 방구 등장! | 2022-12-11 09:42
서른 중반이 되었는데 아직도 아버지가 원망스러운 나 | 2022-12-11 09:42
옆 팀 부재중 전화까지 전부 막내인 제가 받아야 하나요? | 2022-12-11 09:42
시부모님과 연을 끊은 후 이대로 계속 잘 지낼 수 있을지... | 2022-12-11 09:42
상처 주고 괴로워하기 vs 상처받고 우울해하기 | 2022-12-11 09:42
다들 친한 친구 결혼식 축의금 보통 얼마 정도 하세요? | 2022-12-11 09:42
이유 없이 날 싫어하는 듯한 예비 시모, 전 어쩌면 좋죠 | 2022-12-11 09:42
경제 및 시간적으로 빠듯하다며 둘째를 거부하는 남편 | 2022-12-11 09:42
내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 직장 동료, 뒤통수 맞은 기분이야 | 2022-12-11 09:42
예비 시누이의 이상한 호칭 요구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12-11 09:42
저희 강아지 몇 살 같아요? | 2022-12-10 14:35
내가 잡은 예식장은 밥이 맛없다며 대놓고 말하는 지인 | 2022-12-10 14:35
잘 살다 보면 저도 언젠간 인연을 만날 수 있겠죠? | 2022-12-10 14:35
누가 봐도 내가 화날 만한 상황 맞지? 내가 예민한 거 아니지? | 2022-12-10 14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