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픈 와이프에게 시한부라는 사실을 얘기해 줘야 하는 건지... | 2022-12-10 14:35
우정 vs 사랑,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| 2022-12-10 14:35
회사 내 메일 전송 오류로 인한 탈락, 어이가 없습니다 | 2022-12-10 14:35
시대가 변할수록 지식과 상식의 수준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느낌 | 2022-12-10 14:35
내가 무슨 말만 하면 노잼이라고 받아치는 친구 | 2022-12-10 14:35
마음 편한 현 직장 vs 연봉 높여 이직, 그것이 문제로다 | 2022-12-10 14:35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4 | 2022-12-10 10:10
옆자리에서 온갖 소리를 다 내는 직원 때문에 미치겠어 | 2022-12-10 10:10
최고의 엄마와 최고의 육아란?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| 2022-12-10 10:10
집안일을 취미처럼 즐기면 싸울 일이 거의 없는 듯 | 2022-12-10 10:10
내 책임이 아닌 일에도 내 탓을 하는 팀장님 대처 방법 | 2022-12-10 10:10
예전보다 편해진 인간관계, 나이가 들어간다는 거겠죠 | 2022-12-10 10:10
내가 받은 만큼만 똑같이 돌려주면 화를 내는 지인 | 2022-12-10 10:10
역시 허드렛일 다 해주는 자식보다 돈 주는 자식이 먼저인 걸까요? | 2022-12-10 10:10
연인에게 줄 생일 선물로 얼마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해? | 2022-12-10 10:10
스스로를 갉아먹으며 남을 위해 사는 것 같은 내가 버거워 | 2022-12-10 10:10
사랑하는 나의 고양이 키키 | 2022-12-09 17:21
도대체 결혼이라는 건 어떤 사람과 하는 건가요? | 2022-12-09 17:21
우리 엄마가 이럴 때마다 나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2-12-09 17:21
나의 배려가 불편하고 신경 쓰인다며 이별을 통보한 남친 | 2022-12-09 17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