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들은 다 하는 거 왜 나는 못하는 건지 눈물이 계속 나요 | 2023-01-24 14:03
이게 진짜 짝사랑인지 외로워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01-24 10:50
이런 게 엄마의 감정 쓰레기 통인 건지 답답합니다 | 2023-01-24 10:50
택배 기사가 동의도 없이 제 개인정보를 노출시켰어요 | 2023-01-24 10:50
성희롱 당한 사람한테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 인사과 | 2023-01-24 10:50
부모 자식 간 돈거래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1-24 10:50
기본 예의가 없는 나이 많은 후임과 방관만 하는 팀장 | 2023-01-24 10:50
잘못을 인정 안 하고 책임을 돌리며 합리화하는 사람 대처법 | 2023-01-24 10:50
나는 미혼인데 약속 때마다 아이를 데리고 나오는 친구 | 2023-01-24 10:50
재수했는데 목표 대학 불합격에 알바까지 떨어지다니... | 2023-01-24 10:50
눈 부신 눈꽃 나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| 2023-01-24 08:35
이건 나에게 관심이 있는 걸까? 없는 걸까? | 2023-01-24 08:35
다이어트 5년 차, 나도 입맛이 좀 없었으면 좋겠다 | 2023-01-24 08:35
연차를 마음대로 못 쓰게 하는 회사, 내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3-01-24 08:35
꿈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는 나, 적성을 못 찾겠어요 | 2023-01-24 08:35
헤어져야 하는데 내가 감당할 수 없는 힘듦일까 봐 겁이 나 | 2023-01-24 08:35
어려운 형편에 자꾸 성형 수술을 시켜달라 조르는 언니 | 2023-01-24 08:35
은근히 내 외모에 대해 꼽을 주는 친구에게 복수하는 법 | 2023-01-24 08:35
친구들과의 문자 관련 내가 잘못한 건지 한 번 봐줘 | 2023-01-24 08:35
우리 동네, 일본 마을 느낌 있음! | 2023-01-22 14:34
1287 1288 1289 1290 1291 1292 1293 1294 129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