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제가 남친에게 너무 많은 걸 바란 건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| 2022-12-09 17:21
심각할 정도로 가부장적인 아빠 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| 2022-12-09 17:21
식당에 가면 아무것도 안 하고 가만히 있는 직장 동료 | 2022-12-09 17:21
웨딩 촬영 스튜디오의 어이없는 일 처리, 이게 맞나요? | 2022-12-09 17:21
뭘 할 때마다 소리로 표현하는 상사 때문에 미치겠어 | 2022-12-09 17:21
힘들 때 위로해 주고 힘이 돼줄 친구가 있었으면... | 2022-12-09 17:21
둘이 있을 땐 말도 안 하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날 이용하는 사람 | 2022-12-09 16:23
남친의 생각이 이해가 안 가는데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2-12-09 16:23
고양이 간택, 서툴지만 잘 살아볼게요 | 2022-12-09 14:26
돈을 많이 벌어도 전혀 행복하지 않은 아내와의 결혼 생활 | 2022-12-09 14:26
의미 있는 타투인데 타인의 시선 때문에 자꾸 후회가 돼요 | 2022-12-09 14:26
서로를 이해 못 하는 부부, 이 상황에서는 누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2-12-09 14:26
연상연하 커플의 데이트 비용 문제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2-12-09 14:26
저처럼 직원이 한 명뿐인 회사에 다니시는 분 계시나요? | 2022-12-09 14:26
비슷한 이유로 계속 실패하는 연애,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2-12-09 14:26
힘든 내 감정은 전혀 생각해 주지 않는 남친과의 싸움 | 2022-12-09 14:26
직원의 개인적인 소지품에 자꾸 손을 대는 회사 대표님 | 2022-12-09 14:26
계속 남아 일을 해야 할지 다른 곳으로 이직해야 할지... | 2022-12-09 14:26
가족들이 놀러 올 때마다 모든 비용을 본인이 계산하는 남친 | 2022-12-09 13:28
5년 연애 후 이별, 연인을 위해 놓아주는 것이 최선이겠죠? | 2022-12-09 13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