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기 멋대로 내 출근 시간을 정하는 직장 상사 | 2023-04-14 13:46
남자와 여자의 회식 기준은 달라야 한다는 남편 | 2023-04-14 13:46
마음은 이미 식었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못 하겠어 | 2023-04-14 13:46
선 넘는 학부모들 때문에 어린이집 교사 그만두고 싶어 | 2023-04-14 11:57
남친의 기분 나쁜 식사 예절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3-04-14 11:57
곰이와 여우는 잘 지내고 있어요 | 2023-04-14 10:55
결혼을 앞두고 진지하게 파혼을 생각 중입니다 | 2023-04-14 10:55
이런 식으로 말하는 직장 동료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3-04-14 10:55
다른 사람들과 술을 먹을 때 꼭 내게만 화를 내는 남친의 술버릇 | 2023-04-14 10:55
친구들과의 관계를 계속 이어가야 할지 멈춰야 할지... | 2023-04-14 10:55
스무 살 MZ 신입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머리 아파 | 2023-04-14 10:55
지원해 준 것도 없으면서 매번 돈을 요구하는 부모님 | 2023-04-14 10:55
연인과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는 거 가능하다 생각해? | 2023-04-14 10:55
여윳돈은 적은데 돈 나갈 구멍은 많고... 돈 관리 어떻게 하죠? | 2023-04-14 10:55
이런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건지 심히 고민이 돼 | 2023-04-14 10:55
내가 한 토마토 슬라이스 좀 봐! | 2023-04-14 08:37
너무 안 좋은 경제 상황, 자영업자분들 괜찮으신가요? | 2023-04-14 08:37
사내연애 후 이별, 언제쯤 이 불편한 감정이 없어질까 | 2023-04-14 08:37
답이 없는 연락 문제, 내가 포기하는 게 맞겠지? | 2023-04-14 08:37
결혼 전 동거를 앞두고 경험자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4-14 08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