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촌 형처럼 나도 돈 열심히 모아서 자영업 할까 고민 중 | 2023-01-29 14:24
결혼 후 연락이 끊겼던 친구, 제가 쪼잔한 건가요? | 2023-01-29 14:24
남편분들의 육아 참여도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? | 2023-01-29 14:24
여친에게 이렇게 욕을 먹을 정도로 내가 잘못한 건지... | 2023-01-29 14:24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11 | 2023-01-29 09:42
퇴사 반려 당한 후... 회사와 안전 이별 하고 싶습니다 | 2023-01-29 09:42
이런 경우 친구 아이 돌잔치 축의로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01-29 09:42
아빠에게 정이 떨어져 이젠 상종도 하기 싫은데 어쩌죠 | 2023-01-29 09:42
새벽 6시부터 청소기를 돌리는 윗집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1-29 09:42
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서운한 마음 이겨낼 수 있는 방법 | 2023-01-29 09:42
내가 실수를 할 때마다 대놓고 눈치를 주는 회사 선임들 | 2023-01-29 09:42
점점 아저씨가 되어가는 느낌, 뭘 해야 달라질 수 있을까 | 2023-01-29 09:42
몽이가 떠나고 처음 맞이하던 설 날 | 2023-01-28 14:25
계산할 때마다 내게 자꾸 눈치를 주는 듯한 남자 친구 | 2023-01-28 14:25
남편 같은 사람이 어딨냐는 사람들, 내가 복에 겨운 건가 | 2023-01-28 14:25
모든 직원들의 감정 쓰레기통인 나,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| 2023-01-28 14:25
몇 년 연애 후 결혼하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? | 2023-01-28 14:25
엄마는 제가 정말 독립하길 원하시는 걸까요? | 2023-01-28 14:25
꼬치꼬치 떠보며 시댁 욕하는 사람들 대처하는 방법 | 2023-01-28 14:25
취준생인 내게 자꾸 밥을 사달라고 하는 엄마와의 갈등 | 2023-01-28 14:25